'K/BB 27-0 이게 가능해?” 보스턴 유망주 이얀슨, 마이너리그 '초토화'

배중현 2026. 4. 2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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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photo-1492="">보스턴 유망주 앤서니 이얀슨의 대학 시절 모습. [AFP=연합뉴스]</yonhap>

보스턴 레드삭스 마이너리그 유망주 앤서니 이얀슨(22)이 '괴물 같은 피칭'을 이어가고 있다.

보스턴 산하 마이너리그 상위 싱글A 그린빌 드라이브에서 활약 중인 이얀슨은 26일(한국시간) 애슈빌 투어리스트(휴스턴 산하)전에 선발 등판, 4와 3분의 1이닝 1피안타 무사사구 9탈삼진 무실점 쾌투했다. 승리 투수 요건에 아웃카운트 2개가 부족했으나 팀의 11-5 대승에 힘을 보태며 시즌 평균자책점을 0.54까지 낮췄다.

마이너리그 소식을 전하는 milb닷컴은 '이얀슨이 커리어 하이인 9탈삼진을 기록하며 총 19개의 헛스윙을 유도했다. 이번 등판으로 평균자책점이 0.54까지 낮아졌는데 이는 4경기 이상 선발 등판한 마이너리그 투수 중 3위에 해당한다'고 조명했다. 이어 '이닝당 출루허용(WHIP)이 0.30, 탈삼진과 볼넷 비율이 27-0으로 마이너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그 뒤를 이는 투수는 브라이언 컬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산하 상위 싱글A)로 탈삼진 24개에 볼넷 0개를 마크 중인데 그는 7점을 허용했다'고 밝혔다.

<yonhap photo-1710=""> LSU starting pitcher Anthony Eyanson throws against Coastal Carolina in the first inning of Game 2 of the NCAA College World Series baseball finals in Omaha, Neb., Sunday, June 22, 2025. (AP Photo/Rebecca S. Gratz)/2025-06-23 05:11:32/ <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yonhap>

루이지애나주립대 출신 이얀슨은 202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지명을 받았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이 선정한 2026시즌 유망주 순위에선 보스턴 내 9위로 선정됐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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