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8타 차 추격, 쫓아 가는데는 자신있다”…셰브론 챔피언십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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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가 메이저 대회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개인 최고 성적을 올릴 기회를 잡았다.
윤이나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파크 골프 코스(파72·681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900만 달러) 사흘째 3라운드에서 보기 2개에 버디 3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이날 2타를 줄여 단독 선두 질주를 이어간 넬리 코다(미국·16언더파 200타)와는 8타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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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패티 타와타나낏과는 3타 차
LA챔피언십 4위 이상 성적 기대

윤이나가 메이저 대회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개인 최고 성적을 올릴 기회를 잡았다.
윤이나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파크 골프 코스(파72·681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900만 달러) 사흘째 3라운드에서 보기 2개에 버디 3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중간합계 8언더파 208타를 기록한 윤이나는 전날 공동 3위에서 5위로 순위는 2계단 하락했다. 이날 2타를 줄여 단독 선두 질주를 이어간 넬리 코다(미국·16언더파 200타)와는 8타 차이다.
LPGA투어 2년차인 윤이나는 지난달 포드 챔피언십 공동 6위, 지난주 JM 이글 로스앤젤레스(LA) 챔피언십 4위에 입상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윤이나는 “올해 첫 메이저 대회 마지막 날을 ‘톱5’로 시작할 수 있어서 스스로 대견하고, 내일도 잘하고 싶다”라며 “과거에 선두와 9타 차에서 가까이 따라간 기억이 있다. 쫓아가는 것에 대해선 자신 있는 편이다. 내일도 평소처럼 자신 있게, 조금은 공격적으로 쳐보려고 한다”는 전략을 밝혔다.
세계랭킹 2위 코다는 2위 패티 타와타나낏(태국·11언더파 205타)에 5타 차로 앞서며 시즌 2승, 통산 17승째를 와이어투와이어로 장식할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그는 지난 2월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시즌 첫 승이 있다.
이날 6타를 줄인 인뤄닝(중국)과 폴린 루생부샤르(프랑스)가 공동 3위(중간합계 10언더파 206타)에 올랐다.
임진희는 3언더파 69타를 쳐 렉시 톰슨(미국)과 함께 공동 10위(중간합계 6언더파 210타)에 자리했다.
아마추어 국가대표 양윤서(인천여고부설방송통신고)는 세계랭킹 3위 김효주와 공동 16위(중간합계 4언더파 212타)에 자리하며 만만치 않은 기량을 과시했다.
최혜진과 이소미는 공동 20위(중간합계 3언더파 213타), 황유민은 공동 29위(중간합계 2언더파 214타), 유해란은 공동 44위(중간합계 이븐파 216타)로 3라운드를 마쳤다.
정대균 골프선임기자 golf560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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