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5주년 제주문예재단, '2030 2대 미래 핵심사업' 아젠다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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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석윤, 이하 재단)은 지난 24일 재단 창립 2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재단의 25년 발자취를 정리한 백서'제주문화예술재단 25년사'를 공개하고, 앞으로의 비전을 담은 '2030 2대 미래 핵심사업 아젠다'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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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석윤, 이하 재단)은 지난 24일 재단 창립 2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재단의 25년 발자취를 정리한 백서'제주문화예술재단 25년사'를 공개하고, 앞으로의 비전을 담은 '2030 2대 미래 핵심사업 아젠다'를 발표했다.
재단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기념식은 지난 25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향한 도약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조직 내 소속감을 고취하고 구성원 간 화합을 도모하는 소통의 시간도 함께 가졌다.
재단이 제시한 '2030 2대 미래 핵심사업 아젠다'은 신(新) 원도심 문화 시대 선도를 통한 제주아트플랫폼을 중심으로 제주 원도심에 문화예술 허브를 구축한다. 아울러 서귀포 선순환 문화예술 생태계 정립으로 서귀포문화예술센터를 확장해 전략 실행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재단은 백서 발간과 함께 지난 25년간 축적된 사업 기록과 성과를 도민과 공유하는 아카이브展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 전시 '서로 스치며 연결된 것들 : Passing Encounters'는 재단의 25년 기록과 동시대 예술가 4인의 작품이 교차하는 입체적인 구성으로, 재단의 과거와 현재의 예술적 시선이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백서 '제주문화예술재단 25년사'는 재단 누리집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으며, 창립 25주년 아카이브展은 오는 6월 21일까지 예술공간 이아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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