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은 버린다”… 당장 치우라는 ‘이 물건’, 대체 뭐야?
이아라 기자 2026. 4. 26. 01:02

한국정리력협회 회장이자 ‘시간부자’ ‘하루 15분 정리의 힘’ 등이 서적을 집필한 윤선현 대표가 꼭 버려야 하는 물건을 소개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지식의 맛’에 출연한 윤선현 대표는 ‘부잣집에선 눈 씻고 찾아봐도 없었던 물건’을 소개했다. 윤 대표는 “딱 ‘이것’만 버려도 새집처럼 깔끔해진다”며 그중 하나로 유통기한이 지난 약과 건강기능식품을 꼽았다. 그는 “날짜를 자세히 안 보면 이미 지난 물건이 많아진다”며 “날짜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고, 지났다면 반드시 버려야 한다”고 말했다.
건강을 위해서라도 유통기한이 지난 약은 버리자. 약에도 유통기한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약국에서 조제해 개별 포장지에 담긴 경우에는 약효 유효기간이 더 짧아진다. 따로 방부제가 동봉돼 있지 않아 습기나 직사광선 등에 의해 약이 변질 및 부패할 수 있다.
유통기한이 지난 약을 먹으면 기본적으로 약효가 감소한다. 또 성분이 변하면서 유해물질로 바뀔 위험이 있다. 특히 유산균과 항생제는 더 주의해야 한다. 유산균은 다른 약제에 비해 변질 속도가 빠르고, 항생제 역시 조제 후 시간이 지나면 효과가 대폭 줄어든다.
유통기한이 지난 약을 먹으면 기본적으로 약효가 감소한다. 또 성분이 변하면서 유해물질로 바뀔 위험이 있다. 특히 유산균과 항생제는 더 주의해야 한다. 유산균은 다른 약제에 비해 변질 속도가 빠르고, 항생제 역시 조제 후 시간이 지나면 효과가 대폭 줄어든다.
유통기한이 지난 약은 일반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버리면 안 된다. 약을 일반쓰레기처럼 폐기하면 매립된 쓰레기가 동물과 식물에 악영향을 끼치고 환경오염을 유발한다. 유해 성분이 토양이나 지하수로 유입돼 다시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가까운 주민센터, 보건소, 구청에는 폐의약품을 버릴 수 있는 장소가 있다. 서울시의 경우 곳곳에 위치한 우체통으로 폐의약품을 받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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