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공모주 청약, 코스모로보틱스 1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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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마지막주(27일~30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코스모로보틱스 1개사가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 코스모로보틱스가 오는 27~28일 양일간 청약에 나선다.
공모주식수 417만주 가운데 69.7%인 290만6300주에 대해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총 2257개 기관이 참여해 1140.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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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가 6000원 확정
상장 직후 유통물량 주의해야

4월 마지막주(27일~30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코스모로보틱스 1개사가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 코스모로보틱스가 오는 27~28일 양일간 청약에 나선다.
코스모로보틱스는 뇌졸중·뇌성마비·척수손상 환자의 보행 재활을 돕는 웨어러블 로봇과 일상 속 자립을 지원하는 보조 보행 로봇, 근로자의 신체 부담을 줄이는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을 개발·제조하는 업체다.
기술성장특례 방식을 통해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코스모로보틱스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공모주식수 417만주 가운데 69.7%인 290만6300주에 대해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총 2257개 기관이 참여해 1140.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밴드 상단인 6000원으로 확정됐다. 공모가 상단 기준 공모 규모는 250억원이다.
상장절차가 예정대로 진행되면 다음달 11일 코스닥 시장에 이름을 올린다. 주관사는 유진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이다.

코스모로보틱스는 공모 자금을 공장 증설 및 가공설비 도입, 연구개발, 해외 및 국내 마케팅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사측은 "기존의 외주 가공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가공을 통해 원가 절감 및 핵심 부품 기술력을 확보하고자 한다"며 "최소의 비용으로 가정에서 혹은 개인이 직접 재활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홈 유스(Home Use)' 제품 등의 개발에 집중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특히 소아용(BAM-T, BAM-K) 및 개인용(EA Personal) 웨어러블 로봇의 제품 개발과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 절차를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관련 클라우드 플랫폼(ExoCloud) 고도화에도 공모자금을 투입할 계획이다.
다만 상장 직후 유통가능 물량이 32.06%에 달한다는 점은 주의해야 한다.
해당 물량의 경우 상장일부터 매도가 가능해 주식가격 하락에 영향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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