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이면 지겹다" 박서진, '자궁경부암 완치' 母 조직검사에 눈물 (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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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서진이 어머니의 조직검사 사실을 알고 눈물을 흘렸다.
이날 박서진은 어머니가 갑상샘에 생겼던 혹 크기가 커지면서 병원에 입원한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박서진 어머니는 혹이 예전보다 0.2cm 늘어나 조직 검사가 필요하다는 의사의 설명을 듣고 가슴을 졸였다.
박서진 어머니는 혹을 제거하면서 동시에 조직검사까지 받은 상태에서 병실에 누워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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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가수 박서진이 어머니의 조직검사 사실을 알고 눈물을 흘렸다.
25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박서진이 어머니의 병원 입원 소식을 듣고 급하게 병원으로 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서진은 어머니가 갑상샘에 생겼던 혹 크기가 커지면서 병원에 입원한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박서진 어머니는 아들이 걱정할까봐 병원에 입원한 것을 숨긴 상태였다.

박서진은 어머니가 과거 자궁경부암 투병을 했던 터라 "그때 기억이 떠오르기고 큰일 생기면 그때와 같은 악몽 시작되는 거니까"라고 말했다.
박서진 어머니는 혹이 예전보다 0.2cm 늘어나 조직 검사가 필요하다는 의사의 설명을 듣고 가슴을 졸였다.
의사는 혹이 척수 신경 옆이라서 혹 제거 수술을 위해서는 부분마취가 아닌 전신마취가 필요하다고 얘기했다.
박서진 어머니는 혹을 제거하면서 동시에 조직검사까지 받은 상태에서 병실에 누워있었다.
병실에 도착한 박서진은 어머니를 보자마자 걱정되는 마음에 분노하며 "관짝에 들어가서 연락할래?", "이럴 거면 인연 끊고 살자"고 말했다.
박서진은 스튜디오에서 "결과가 나쁘게 나오면 죄책감 때문에 못 견딜 것 같았다. 말이 예쁘게 나가지 않았다"고 전했다.

박서진은 어머니의 검사 결과를 듣기 위해 진료실 앞에서 대기하면서 울음을 터트렸다. 박효정도 울기 시작했다.
박서진은 "옛날 생각나서 그렇다. 암이면 지겹다"고 했다.
박서진 어머니는 자신 때문에 우는 자식들을 보면서 걱정 시켜서 미안하다고 했다.
박서진은 혼자 계단으로 가서 "진짜 큰일 생기면 어떡하지"라고 혼잣말을 하면서 어머니 걱정에 눈물을 쏟았다.
박서진은 어머니와 함께 진료실로 들어가 결과를 들었다. 의사는 조직검사 결과 다행히 암은 아니고 혈관종이었다고 설명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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