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인천 로드쇼 ‘홈그라운드’서 한진 브리온 제압

윤민섭 2026. 4. 25. 19: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T1이 한진 브리온과 혈투를 벌인 끝에 자신들의 로드쇼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T1은 25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1라운드 경기에서 한진 브리온을 2대 0으로 이겼다.

25일에는 한진 브리온과, 26일에는 BNK 피어엑스와 정규 시즌 1라운드 경기를 치르는데, 우선 첫 경기는 승리로 마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1이 한진 브리온과 혈투를 벌인 끝에 자신들의 로드쇼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T1은 25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1라운드 경기에서 한진 브리온을 2대 0으로 이겼다. T1은 4승3패(+3)가 돼 젠지와 같이 3위 그룹으로 올라갔다. 한진 브리온은 1승7패(-10), 최하위가 됐다.

T1은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자신들의 홈 경기이자 로드쇼 이벤트인 ‘T1 홈 그라운드’를 개최한다. 25일에는 한진 브리온과, 26일에는 BNK 피어엑스와 정규 시즌 1라운드 경기를 치르는데, 우선 첫 경기는 승리로 마쳤다.

두 세트 모두 40분 넘게 장기전을 치른 끝에 승리를 따냈다. 1세트에선 상대에게 드래곤 영혼을 내줄 정도로 고전했지만 ‘오너’ 문현준(녹턴)의 내셔 남작 버프 스틸에 힘입어 반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막판 드래곤 전투에서 패퇴한 이들은 최대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도란’ 문현준(오로라)의 슈퍼 플레이에 힘입어 쌍둥이 포탑을 간신히 수성, 역으로 장로 드래곤을 사냥하는 데 성공하면서 게임을 마무리했다.

2세트 역시 양 팀이 드래곤 스택을 3개씩 나눠 가져갈 만큼 팽팽한 승부가 펼쳐졌다. 그러나 중후반 운영과 한타 집중력에서 T1이 앞섰다. ‘페이커’ 이상혁(애니비아)이 한진 브리온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테디’ 박진성(미스 포츈)을 무는 순간 승패가 갈렸다. T1은 박진성을 잡아내면서 한타에서 승리, 간신히 게임을 끝냈다.

한진 브리온은 6연패를 당했다. 이들은 이날 미드라이너로 ‘로키’ 이상민 대신 ‘로머’ 조우진을 기용했지만, 연패를 끊는 데 실패했다. 한진 브리온은 올 시즌 내내 운영 미숙으로 게임을 그르치고 있다. 리드를 잡았을 때도 좀처럼 상대의 포탑을 건드리지 못하면서 역전당하는 게임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