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신인' 무라카미, 시즌 11호포...MLB 홈런 1위 올랐다
안희수 2026. 4. 25. 13:30

일본인 타자 무라카미 무네타카(26·시카고 화이트삭스) 돌풍이 이어지고 있다. 기어코 홈런 부문 1위까지 올라섰다.
무라카미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 경기에 3번 타자·1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1홈런) 1타점을 기록했다. 그는 화이트삭스가 0-1로 지고 있었던 4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투수 마일스 마이컬러스가 4구째 구사한 낮은 코스 체인지업을 하체가 무너지 상태로 배트 컨트롤로 툭 맞췄는데 타구가 가운데 담장을 넘어갔다.
이 홈러은 무라카미의 시즌 11호 홈런이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 요르단 알바레즈와 함께 MLB 전체 타자 중 홈런 부분 1위에 오른 순간이었다.
지난 18일 애슬레틱스전부터 5경기 연속 홈런을 친 무라카미는 24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전에서는 장타를 치지 못했지만, 25일 다시 홈런을 때려냈다.
MLB닷컴은 "무라카미는 최근 7경기 중 6개의 장타(홈런)를 쳤다. 4월 8번째 홈런이기도 하다. 구단 역대 월간 홈런 공동 4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 부문 1위는 2010년 11개를 기록한 폴 코너코다. 2006년 짐 토미, 2010년 호세 어브레유가 10개로 뒤를 잇고 있다.
무라카미가 동점포를 치며 기세를 내주 않은 화이트삭스는 5-4로 승리했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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