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민 예비후보 "어린이보호구역에 차량멈춤 안전차단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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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용담1.2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이창민 예비후보는 25일 제주도 최초로 어린이보호구역에 철도건널목 방식의 차량멈춤 안전차단기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정책은 제주도 최초로 도입되는 물리적 통제형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스템으로, 단순 단속을 넘어 과속·신호위반·불법 주정차 문제를 동시에 차단할 수 있는 가장 실효성 높은 교통안전 대책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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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용담1.2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이창민 예비후보는 25일 제주도 최초로 어린이보호구역에 철도건널목 방식의 차량멈춤 안전차단기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그동안 어린이보호구역은 운전자 준법의식에 의존하는 한계를 벗어나지 못했다"며, "아이들의 안전을 더 이상 '주의'에 맡길 수 없다. 이제는 멈추지 않으면 아예 통과할 수 없는 구조로 바꿔야 한다"고 강하게 강조했다.
또 "학교에는 안전지킴이가 배치되어 있지만, 이분들 역시 교통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며, "아이들뿐만 아니라 안전지킴이 역시 보호받아야 할 대상인 만큼 보다 근본적인 안전 대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철도 건널목처럼 작동하는 수평 하강식 차단봉(바리케이드)을 설치해, 등·하교 시간대에는 차량 진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데 있다. 차단기는 자동으로 작동하며, 경광등과 경고음이 동시에 작동해 운전자에게 강력한 정지 신호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정책은 제주도 최초로 도입되는 물리적 통제형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스템으로, 단순 단속을 넘어 과속·신호위반·불법 주정차 문제를 동시에 차단할 수 있는 가장 실효성 높은 교통안전 대책으로 평가된다.
아울러 긴급차량은 즉시 통과할 수 있도록 별도 개방 시스템을 구축하고, 인근 주민 차량은 사전 등록을 통해 제한적으로 통행을 허용하는 등 안전과 생활 편의를 함께 고려한 현실적 운영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창민 후보는 "등·하교 시간만큼은 학교 앞 도로를 온전히 아이들에게 돌려주겠다"며, "이번 정책을 통해 용담동을 제주를 넘어 전국이 주목하는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모델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초등학교 시범 도입 이후 효과가 입증되면 제주 전역으로 확대해, '차보다 아이가 먼저인 도시'의 기준을 제주에서부터 새롭게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 정책은 기존의 계도·단속 중심 정책을 넘어 차량을 실제로 멈추게 만드는 구조적 해법이라는 점에서, 학부모와 지역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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