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3' 眞 김용빈, 할머니 산소서 눈물 "우승 못 보고 떠나"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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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김용빈이 돌아가신 할머니를 향해 뭉클한 인사를 건넸다.
앞서 '편스토랑'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활약을 펼친 김용빈은 이날 돌아가신 할머니가 평소 해 주던 요리를 준비해 할머니의 산소로 향했다.
김용빈은 바쁜 스케줄 탓에 '미스터 트롯' 우승 소식을 할머니께 전해드리지 못했다고.
김용빈 할머니의 산소에서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비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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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트로트 가수 김용빈이 돌아가신 할머니를 향해 뭉클한 인사를 건넸다.
24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트로트 황태자' 김용빈이 새내기 '편셰프'로 출연했다.

앞서 '편스토랑'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활약을 펼친 김용빈은 이날 돌아가신 할머니가 평소 해 주던 요리를 준비해 할머니의 산소로 향했다.
김용빈은 바쁜 스케줄 탓에 '미스터 트롯' 우승 소식을 할머니께 전해드리지 못했다고.
김용빈 할머니의 산소에서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비석이었다. 김용빈은 "이 비석은 제가 돈을 조금씩 모아서 해 드린 거다"고 고백했다.
자신이 직접 만든 음식을 꺼내든 김용빈은 "내가 밥을 해 왔어. 내가 살다살다 할머니한테 밥을 다 해 주네"라며 뿌듯해했다. 그러며 김용빈은 "빨리 못 와서 미안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김용빈은 "제가 아파보지 않아서 얼마나 아픈지 모르겠지만 되게 많이 아파하셨던 것 같다. 돌아가시면서도 제가 서울에 있어서 입석을 타고 왔는데, 숨을 안 거두시고 있다가 제 목소리를 듣고 숨을 거두셨다"고 말했다.
김용빈은 "할머니가 눈을 감고 계셨는데, 말은 들린다고 했다. 그래서 제가 도착한 지 5분 만에 숨을 멈추셨다. 살아계실 때 좀 더 잘해 드릴걸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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