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우리 좋은 날' 엄현경, 母와 금전 갈등에 무너져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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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우리 좋은 날' 엄현경이 가족 갈등 속에서 쌓아온 감정을 터뜨린다.
24일 방송 예정인 KBS 1TV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 20회에서 조은애(엄현경 분)가 가족들에게 받은 상처로 무너져 내린다.
차가운 듯 따스한 고결식 위로가 조은애의 긍정 모멘트를 회복시킬 수 있을지 2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기쁜 우리 좋은 날' 2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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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기쁜 우리 좋은 날' 엄현경이 가족 갈등 속에서 쌓아온 감정을 터뜨린다.
24일 방송 예정인 KBS 1TV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 20회에서 조은애(엄현경 분)가 가족들에게 받은 상처로 무너져 내린다.
앞서 강연자(김혜옥)는 아들 조은형(최성원)의 교수 임용을 위해 학교에 2억을 기부해야 한다는 소식을 듣고 돈 마련에 나섰다.

강연자는 조성준(선우재덕)에게 대출과 퇴직금을 알아보라고 다그쳤지만, 정작 조은형은 돈으로 자리를 살 수 없다며 이미 교수직을 포기하겠다는 뜻을 밝힌 상태였다.
아들이 기회를 놓칠까 전전긍긍하던 강연자는 결국 딸 조은애에게 ‘럭키조이테크’ 매각 대금을 빌려달라며 손을 내밀었다.
하지만 조은애는 이를 단호하게 거절하면서 모녀의 갈등은 최고조에 달했다.
조은애가 엄마의 부탁을 거절한 가운데, 24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조성준이 딸 조은애를 위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조성준은 ‘럭키조이테크’ 매각 대금을 부탁한 강연자의 마음을 대변하면서도, 조은애의 상처를 어루만져주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다.

하지만 조은애의 회사에 예기치 못한 손님이 등장하면서 그의 일상에는 또다시 먹구름이 드리운다.
결국 조은애는 남몰래 눈물을 쏟아내고, 우연히 이 모습을 목격하게 된 고결(윤종훈)은 나름의 방식으로 조은애에게 위로를 건넨다.
차가운 듯 따스한 고결식 위로가 조은애의 긍정 모멘트를 회복시킬 수 있을지 2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기쁜 우리 좋은 날’ 2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KBS 1TV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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