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기록 갈아치웠다' 최정, 솔로포 '쾅'→KBO 최연소 4400루타 달성 [인천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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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의 리빙 레전드 최정(SSG 랜더스)이 개인 통산 4400루타를 달성했다.
최정은 24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정규시즌 1차전에 3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최정은 SSG가 2-0으로 앞선 3회말 선두타자로 나왔다.
24일 경기 전까지 통산 4399루타를 기록 중이었던 최정은 이 홈런으로 개인 통산 4400루타 고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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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인천, 유준상 기자) KBO리그의 리빙 레전드 최정(SSG 랜더스)이 개인 통산 4400루타를 달성했다.
최정은 24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정규시즌 1차전에 3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최정은 SSG가 2-0으로 앞선 3회말 선두타자로 나왔다. KT 선발 케일럽 보쉴리의 초구 볼을 골라냈고, 2구 131km/h 스위퍼를 잡아당겼다. 타구는 좌중간 담장 밖으로 넘어갔다. 최정의 시즌 4호 홈런. 비거리는 125m로 측정됐다.
24일 경기 전까지 통산 4399루타를 기록 중이었던 최정은 이 홈런으로 개인 통산 4400루타 고지를 밟았다. KBO 역대 최연소이자 통산 2번째 기록이다. 더불어 우타자 최초 기록이다. 종전 최연소 기록은 최형우(삼성 라이온즈)의 41세 8개월 21일이었다.
한편 SSG는 4회초 현재 KT에 3-0으로 앞서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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