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교육 일지 허위 작성 의혹…미추홀구 공무원 검찰 송치
박해윤 기자 2026. 4. 24. 16:54
지난해 12월 ‘교육·출장 일정 겹침’ 고발장 접수
허위공문서작성 등 혐의…미추홀구 “결과 따라 징계여부 검토”
허위공문서작성 등 혐의…미추홀구 “결과 따라 징계여부 검토”

안전보건교육 이수 기록 등을 허위로 작성한 의혹을 받는 인천 미추홀구 공무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24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미추홀경찰서는 허위공문서작성 등 혐의로 미추홀구 소속 공무원 2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해당 의혹은 지난해 12월 한 고발인이 운전직 공무원들의 안전보건교육 이수일과 출장(운행) 일정이 일부 겹치거나 일치한다며 고발장을 제출하면서 불거졌다.
▶ 관련기사 : 인천일보 2월11일자 온라인판 '경찰, 인천 미추홀구 안전보건교육 일지 조작 관련 고발 수사 착수'.
미추홀구는 향후 결과에 따라 관련 조치를 검토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검찰 송치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며 "재판 결과가 통보되면 절차에 따라 징계 여부를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해윤 기자 yu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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