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투윈, 나띠 캠페인·여성 라인 리뉴얼 호평…신규 여성 고객 증가

본투윈이 키스오브라이프 나띠와 진행한 캠페인을 런칭한 지 1주일 만에 주요 지표에서 유의미한 성장을 거뒀다고 밝혔다. 캠페인 공개 직후 전체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15% 상승했으며, 여성 카테고리 매출은 98% 증가하는 등 신규 여성 고객 유입 비중이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번 캠페인은 무대 위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면서도 일상 속 완벽한 자기 관리를 병행하는 나띠의 모습을 새로운 브랜드 정체성에 투영하는 전략을 내세웠다. 기존의 기능성 중심에서 벗어나 운동복을 라이프스타일의 일부로 제안해 소비자의 구매를 유도한 점이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전략은 여성 타겟층 확대를 위해 신설한 ‘본투윈 우먼’ 공식 계정을 통해 구체화했다. 해당 계정에서 나띠의 일상을 담은 ‘파파라치 컷’ 등 단독 콘텐츠를 배치하며 고객 접점을 넓힌 결과, 여성 신규 고객 유입은 49% 증가했으며 온라인상 브랜드 언급량 또한 10% 상승하며 파급력을 입증했다. 특히 SNS상에서는 나띠의 일상적인 무드와 브랜드 정체성의 조화에 호응이 이어지며 콘텐츠 확산을 뒷받침했다.
본투윈 관계자는 “모델 나띠의 건강한 에너지와 여성 라인의 리뉴얼된 아이덴티티가 시너지를 내며, 단기간에 신규 여성 팬덤을 확보하는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나띠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추가 룩북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추후 본투윈 오프라인 매장에서 팬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팬밋업(Fan Meet-up) 이벤트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본투윈은 자기 관리와 건강한 에너지를 선보여온 나띠의 이미지가 브랜드 정체성에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 본투윈은 이번 캠페인을 기점으로 여성 애슬레저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한아름 인턴기자 han.areum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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