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1분기 영업이익 204억 흑자전환…매출 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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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가 1분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익 기반 확보에 집중한 결과로 풀이된다.
호텔신라는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0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면세(TR) 부문은 매출액 884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 증가, 영업이익은 122억원으로 같은기간 흑자전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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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성 중심 전략 효과
매출 1조535억원·순이익도 흑자 전환
사업 체질 강화 지속
호텔신라가 1분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익 기반 확보에 집중한 결과로 풀이된다.
호텔신라는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0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조 53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4% 증가했다. 순이익 역시 59억98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면세(TR) 부문은 매출액 884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 증가, 영업이익은 122억원으로 같은기간 흑자전환 했다. 회사측은 고환율 및 글로벌 경기 악화 등으로 인해 업계 전반적으로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으로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확보하는데 집중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호텔&레저 부문은 매출액 1689억원, 영업이익 82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 대비 16.7%, 228% 증가했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면세부문은 지속적인 체질개션을 통해 안정적 수익성을 확보하고, 대내외 환경 및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며 "3대 브랜드 체계를 바탕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지속적인 성장기반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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