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란티어, 소프트웨어 비관론 여파 주가 7%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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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기업 팔란티어(NAS:PLTR)는 소프트웨어 업종에 대한 비관론으로 주가가 7%나 빠졌다.
24일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7219 화면)에 따르면 팔란티어의 주가는 전일보다 7.24% 하락한 141.57달러에 뉴욕장을 마쳤다.
야후파이낸스와 모틀리풀에 따르면 팔란티어의 급락은 시장에 다시 돈 소프트웨어 기업 비관론 탓이었다.
팔란티어의 주가는 이익의 200배, 매출의 87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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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선임기자 =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기업 팔란티어(NAS:PLTR)는 소프트웨어 업종에 대한 비관론으로 주가가 7%나 빠졌다.
24일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7219 화면)에 따르면 팔란티어의 주가는 전일보다 7.24% 하락한 141.57달러에 뉴욕장을 마쳤다. 일중 한때 8.32%나 내렸다가 낙폭을 줄였다.
야후파이낸스와 모틀리풀에 따르면 팔란티어의 급락은 시장에 다시 돈 소프트웨어 기업 비관론 탓이었다. 특히 서비스나우(NAS:NOW)의 주가가 18%나 빠진 영향을 받았다. 서비스나우는 중동 전쟁 여파로 구독 매출 성장세가 둔화했다.
다만 팔란티어는 최근 글로벌 공급망 위협에 대응해 미국 내 농지 관리와 식량 안보를 강화하기 위해 미국 농무부(USDA)와 3억 달러(약 4천400억 원) 규모의 기술 지원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하는 등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팔란티어는 지난 2월 올해 1분기 매출 가이던스로 15억3천200만~15억3천600만달러를 제시했다.
모틀리풀은 하지만 팔란티어의 미래 지표가 더 이상 빠르게 성장하지 않는다며 총계약액 성장률이 지난 3분기 151%에서 4분기 138%로, 미국 상업 부문 계약 잔액 증가율도 199%에서 145%로 빠르게 둔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모틀리풀은 여전히 성장세는 예외적일 정도로 가파르지만 주가에 이미 많이 반영된 점이 문제라며 투자자들의 눈높이가 상당히 높다고 강조했다.
팔란티어의 주가는 이익의 200배, 매출의 87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월가의 향후 12개월간 주당 순이익에 기반한 주가 배수 평균은 118배다.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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