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첼라' 사로잡은 에이피알…방문객 5만명 넘게 몰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의 대표 브랜드 메디큐브가 세계적 음악 축제 코첼라에서 부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메디큐브가 K-뷰티 브랜드 최초로 코첼라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 가운데, 이번 부스 운영을 통해 뷰티 트렌드와 문화를 아우르는 글로벌 브랜드로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브랜드 행보를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존재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NS 화제성과 미국 시장 확장 전략 가속화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의 대표 브랜드 메디큐브가 세계적 음악 축제 코첼라에서 부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에이피알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현지시각 기준 4월10~12일, 17~19일 약 6일간 부스를 운영했다. 행사 기간 동안 메디큐브 부스에는 약 5만 4000명이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끌었다.

행사 현장에서는 고비 스테이지 인근에 마련된 단독 부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방문객들은 AGE-R 부스터 프로, 제로모공패드, PDRN 핑크 콜라겐 겔 마스크 등 주요 제품을 직접 경험하며 축제 속에서도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접했다.
또한 코첼라의 자유로운 분위기에 맞춰 참여형 콘텐츠도 운영됐다. 한국식 코인 노래방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체험존을 비롯해 캠핑존 파우더룸, 풀파티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K-뷰티와 K-팝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에서도 반응이 이어졌다. 글로벌 패션 매체 BoF가 4월9일부터 13일까지 뷰티 브랜드별 디지털 언급량을 집계한 결과 로드뷰티, 후다뷰티에 이어 메디큐브가 3위를 차지했다. 여기에 블랙핑크 리사와 카일리 제너 등 유명 인플루언서와 셀러브리티들의 방문 소식이 SNS를 통해 확산되며 화제성을 높였다.
에이피알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미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대와 팝업 스토어 운영 등을 통해 현지 소비자 접점을 더욱 넓힌다는 전략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메디큐브가 K-뷰티 브랜드 최초로 코첼라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 가운데, 이번 부스 운영을 통해 뷰티 트렌드와 문화를 아우르는 글로벌 브랜드로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브랜드 행보를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존재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월세 받고 에쿠스 타며 '기초수급자' 행세…수천만원 수령한 70대 징역형
- "저게 밤마다 눈을 뜬다"…농촌 마을 뒤덮은 수상한 물체
- "하이닉스 투자해 7억 번 부모님, 집 한 채 사주겠지?"…공무원 글에 '부글'
- "아내가 실종됐어요"…북한산 오른 50대, 한 달 가까이 행방 묘연
-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부터 신청 '이 지역' 어디?
- "남편보다 내가 젊고 몸도 좋아, 이혼해"…헬스트레이너와 아내의 수상한 대화
- "헬스장 안 가도 됩니다"…고혈압 낮추는 데 가장 좋은 운동
- "신체 부위 촬영 느껴져 집중을 못 하겠어요"…치어리더 울리는 '직캠 장사'
- 무심코 브이포즈로 '찰칵'…"개인정보 다 털린다" SNS서 퍼진 경고
- “차 맛이 왜 이래?”… ‘쓴맛’ 강해진 이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