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지는 날씨, 시원한 ‘붓카케 우동’ 어때요?[밀당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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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카케 우동은 뜨거운 물에 면을 데친 후 냉수로 잘 씻어내 차갑게 먹는 음식입니다.
따뜻한 우동처럼 국물을 넉넉히 붓지 않고 소스를 자작하게 끼얹어 먹는 종류로, 혈관 건강을 위해 염분 조절이 필수인 당뇨병 환자에게 추천합니다.
시원한 맛을 더하면서 영양 효과가 높아집니다.
2. 끓는 물에 우동면을 삶아 찬물에 헹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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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
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
붓카케 우동
조금 더 혈당을 고려한 식사를 하려면 밀가루 면 대신 곤약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샐러드 채소를 곁들이면 포만감도 더 오래가고 혈당이 천천히 오르는 효과 냅니다.
뭐가 달라?
촉촉함 가득 수란
미국 농무부에 따르면, 수란은 달걀 영양소를 극대화하는 조리 방법입니다. 따로 기름이나 소금 등이 첨가되지 않으며 수란 형태로 섭취하면 체내 단백질 흡수율이 높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수란, 완숙, 오믈렛 중 수란을 섭취했을 때 가장 단백질 흡수율이 높았다는 체내 영양 스페인 발렌시아 폴리테크닉대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빠질 수 없는 재료 ‘무’
붓카케 우동에는 강판에 간 무가 꼭 들어가는데요. 시원한 맛을 더하면서 영양 효과가 높아집니다. 열량이 낮아 부담 덜하고 비타민C, 식이섬유가 풍부합니다. 전분 분해 효소가 함유돼 소화를 돕습니다.
재료&레시피(1인분)
우동면 1인분, 다진 실파 1큰 술, 자른 김 1/2장, 통깨 1작은 술, 달걀수란 1개, 무 간 것 1큰 술, 레몬 1조각
※소스: 생수 200mL, 간장 3큰 술, 미림 2큰 술, 스테비아 약간, 소금 약간
<수란>
1. 머그컵에 물을 100mL 정도 담고 식초를 2~3방울 넣는다.
2. 계란 1개를 노른자가 터지지 않게 깨뜨려 준다.
3. 전자레인지에 1분 정도 돌린다.
4. 추가로 15~30초 내외 더 돌린다.
<붓가케 우동>
1. 소스 재료를 모두 넣고 팔팔 끓인 뒤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식힌다.
2. 끓는 물에 우동면을 삶아 찬물에 헹군다.
3. 그릇에 면을 담고 달걀 수란, 다진 실파, 무 간 것, 자른 김, 통깨를 올린다.
4. 레몬즙을 짜고 시원해진 소스를 원하는 만큼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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