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종아리 붓는다면 '이곳' 지그시 눌러야…증상별 발 지압법 [데일리 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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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서 종아리부터 발바닥까지 다리가 저리고, 이런 저림 증상이 심할 경우 잠에서 자주 깨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때 발바닥을 지압하면 어느 정도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
발바닥 전체를 지압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피로 물질이 빠르게 배출되어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된다.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노폐물이 쌓이게 되면 발이 붓거나 저리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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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서 종아리부터 발바닥까지 다리가 저리고, 이런 저림 증상이 심할 경우 잠에서 자주 깨게 되는 경우도 있다. 4월 들어 기온이 오르면서 걷기나 달리기, 등산 등 야외 활동이 늘면서 증상은 더욱 악화될 수 있다.
이럴 때 발바닥을 지압하면 어느 정도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
발은 심장으로부터 공급받은 혈액을 다시 돌려보내 주는 펌프작용을 하기 때문에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린다.
발바닥은 몸무게의 120%를 지탱하고 있다. 이 때문에 발바닥의 피부는 신체 다른 부위보다 4배나 두껍다. 발 한쪽은 26개의 뼈, 33개의 관절, 94개의 근육과 수많은 혈관들로 이뤄져 있다. 발바닥에는 우리 몸의 모든 장기와 연결된 반사구(장기와 대응하는 지점)가 밀집해 있다. 발바닥 전체를 지압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피로 물질이 빠르게 배출되어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된다.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노폐물이 쌓이게 되면 발이 붓거나 저리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런 경우 족욕을 꾸준히 해주면 인체 내 기혈 흐름이 안정되면서 피로가 풀리고 하체가 붓는 증상,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
족욕용 수온은 자신의 몸 상태에 따라 38~44℃가 적절하며, 20~30분가량 발을 담그고 있으면 된다. 피로 누적으로 발이 많이 부은 날은 찬물과 더운물에 번갈아 담그면 혈액순환에 도움이 돼 부기가 더 잘 빠진다.
종아리 부을 때는 '이곳', 증상별 발바닥 지압 효과는
엄지발가락과 검지발가락 사이 피부에 압력을 가하면 다리 근육에 진정 효과가 있다. 압박은 15~20초 간격으로 2~3회 정도 지그시 눌러 지압하는 게 좋다.
발바닥 한가운데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 중 사람 인(人) 모양으로 새겨지는 곳에 해당하는 '용천혈'은 남성의 무기력증 개선에 효과적이다. 나이가 들어 갱년기 증상으로 체력이 떨어지고 성기능이 저하되었을 때도 도움이 된다. 허리 건강과 하체 혈액 순환 개선을 돕는 데 효과적이며, 피로가 심하거나 몸이 잘 부을 때 지압해 주면 도움이 된다.
'공손혈'은 위장 기능의 기점 역할을 하는 경혈이다. 발 안쪽 가장 튀어나온 부분에서 발꿈치 쪽으로 엄지손가락 굵기만큼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이 부분을 마사지하면, 소화불량뿐만 아니라 복통, 구토, 설사, 속 쓰림 등 위장장애를 해소하는데 효과적이다.
뒤꿈치에는 생식기와 신장, 방광 등의 반사구가 있다. 이 부분을 꾸준히 지압하면, 여성의 골반과 생식기 건강 개선, 생리통, 요통 완화에 도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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