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부부의 '깜짝' 밤산책... "서로 언어·문화 달라도 마음 통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김혜경 여사와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 인근 구시가지를 산책한 뒤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이다.
이 대통령은 "하노이의 저녁은 참으로 아름다웠다. 호안끼엠 호수와 구시가지 골목을 걸으며 베트남 국민 여러분과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며 "격식 있는 일정이 아닌 일상의 공간에서 마주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경태 기자]
|
|
| ▲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김혜경 여사와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 인근 구시가지를 깜짝 산책했다. 2026.4.23 |
| ⓒ 청와대 제공 |
|
|
| ▲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김혜경 여사와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 인근 구시가지를 깜짝 산책했다. 2026.4.23 |
| ⓒ 청와대 제공 |
"베트남에서는 어느 식당에 들어가도 실패하지 않는다던데, 그 말이 사실이더군요. 덕분에 맛있는 저녁식사를 즐기고 갑니다^^"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김혜경 여사와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 인근 구시가지를 산책한 뒤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이다.
이 대통령은 "하노이의 저녁은 참으로 아름다웠다. 호안끼엠 호수와 구시가지 골목을 걸으며 베트남 국민 여러분과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며 "격식 있는 일정이 아닌 일상의 공간에서 마주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
|
| ▲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김혜경 여사와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 인근 구시가지를 깜짝 산책했다. 2026.4.23 |
| ⓒ 청와대 제공 |
|
|
| ▲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김혜경 여사와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 인근 구시가지를 깜짝 산책했다. 2026.4.23 |
| ⓒ 청와대 제공 |
그에 따르면 베트남 국민들은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라고 인사하거나 영어로 "웰컴 투 베트남" 등을 외치며 이 대통령 부부를 반갑게 맞이했다.
이 대통령 부부도 이에 베트남어로 '안녕하세요'란 뜻인 "신짜오"라고 화답했다. 또 어떤 시민들과는 악수를 하고 하이파이브를 하는 등 친근한 교감을 나눴고 멀리서 손을 흔들며 환영의 뜻을 전하는 베트남 국민들에게도 일일이 손을 흔들어 인사를 건넸다.
|
|
| ▲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김혜경 여사와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 인근 구시가지를 깜짝 산책했다. 2026.4.23 |
| ⓒ 청와대 제공 |
|
|
| ▲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김혜경 여사와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 인근 구시가지를 깜짝 산책했다. 2026.4.23 |
| ⓒ 청와대 제공 |
이 대통령 부부는 인근 식당의 쌀국수와 볶음밥으로 저녁 식사를 했다. 안 부대변인은 "김 여사는 볶음밥에 한국의 시래기와 비슷한 채소가 곁들여 나오자 그 재료에 대해 직접 묻는 등 현지 음식 문화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식사 이후에는 호안끼엠 호수 일대를 산책하면서 베트남 국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일정을 마무리 했다. 안 부대변인은 이에 대해 "양국 국민 간의 정서적 유대를 한층 더 깊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했다.
|
|
| ▲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김혜경 여사와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 인근 구시가지를 깜짝 산책했다. 2026.4.23 |
| ⓒ 청와대 제공 |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화영의 친구 신명섭입니다, 조작기소 실체를 밝힙니다
- '미 의회 쿠팡 서한'의 진실, 서한의 발신인을 주목하라
- 절규하듯 날아온 청년의 질문 "왜 저토록 잔혹했나요"
- "장특공제 폐지하면 서울시민 절반 피해" 국힘 주장 '대체로 거짓'
- 서울 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정근식..."대한민국 교육 바꿀 것"
- '재수 도와라' 쇼츠, 시즌 2 나온다... 이재성 "블록버스터급"
- 김용이 1·2심 유죄 판결에도 출마하려는 이유
-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김법천국
- [이충재 칼럼] 누가 미국에 선을 대나
- [손병관의 뉴스프레소] "장동혁이 미국에서 만난 인물은 차관의 비서실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