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와 전쟁발 스태그플레이션와 주가 추락? 왜 한국 경제와 증시는 가장 선방하나?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서원형 2026. 4. 24.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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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발표됐던 1분기 우리 경제 성장률이 의외로 좋게 나왔는데요.

우리보나 먼저 발표됐던 중국도 목표 성장률을 유지한 것으로 나왔습니다.

다음주에는 미국 경제 1분기 성장률이 발표되는데요.

먼저 세계경제는 어떻게 움직일 것인지 말씀해 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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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서원형 PD]
어제 발표됐던 1분기 우리 경제 성장률이 의외로 좋게 나왔는데요. 우리보나 먼저 발표됐던 중국도 목표 성장률을 유지한 것으로 나왔습니다. 다음주에는 미국 경제 1분기 성장률이 발표되는데요. 지난해 관세도 그렇고 올해 전쟁에도 세계 경제와 증시는 왜 선방하고 있는지, 모두들 굼긍해 하실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늘은 이 문제를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오늘부터는 세계 경제와 각국 경제가 어떻게 될 것인지를 알아봐야 보는 시간인데요. 먼저 세계경제는 어떻게 움직일 것인지 말씀해 주시지요.
- 작년 트럼프 관세 불구, 세계주가 평균 35% 상승
- 관세 부과국인 美보다 관세 피해국이 더 올라
- 대표적인 관세 피해국 韓, 코스피 상승률 1위
- 올해 트럼프 전쟁 불구, 전쟁 이전 수준 복귀
- 글로벌 평균 주가, 이달 들어 사상최고치 행진
- 전쟁피해 우려됐던 韓 증시, 복원력 가장 강해
- 관세와 전쟁 피해에도 자산효과, 세계경제 선방
- 지난해 세계 경제 성장률 3%, 올해도 유지할 듯

Q. 경제공부하고 가지요? 주가 상승에 따른 자산 효과가 얼마나 되길래 관세와 전쟁 피해를 극복하는 것입니까?
- 금융, 실물경제를 following에서 leading 해
- 노멀 이론, 실물경제가 살아나면 주가가 상승
- 뉴노멀 이론, 주가를 끌어올려 실물경제 회복
- 경기 대처로 자산 효과가 최대 변수로 등장
- 그린스펀, 美 주가 상승 자산효과 0.20 내외
- 韓 아파트 가격에 따른 자산 효과, 0.27 내외
- 한국도 아파트보다는 주가 상승 자산효과 커져
- 자산 효과, 트럼프 관세와 전쟁 피해 완충시켜

Q. 실제로 어떻게 움직였는지 알아봐야 겠는데요. 지난해도 그렇고 올해 1분기 성장률로 의외로 선방한 것으로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 트럼프 첫 해, 미국 경제는 의외로 선방했던 해
- 성장률, 작년 2Q 3.8%→ 3Q 4.3% → 4Q 0.4%
- 작년 4Q 성장률, 셧다운 장기화 영향 의미 없어
- 다음주 올해 1Q 성장률, 전쟁에도 3% 대로 추정
- 트럼프 정부, 중간선거 겨냥 체감경기 개선 총력
- 재정정책, 대규모 예산안 바탕 팽창적 재정지출
- 통화정책, 기준금리 인하와 RMP 등 유동성 공급
- 옥토버 서프라이즈 기대하는 트럼프, 옥토버 쇼크?

Q. 미국 경제는 지표와 체감경기 간 괴리로 고만하고 있습니다만 중국 경제는 수출과 내수 간 괴리로 올해도 고민하지 않겠습니까?
- 中 경제, 올해도 수출과 내수 간 괴리 문제 고민
- 지난해 수출호조 속 정작 중요한 내수는 더 침체
- 무역흑자 1조 달러, 수출회복보다 수입 감소 문제
- 올 1Q 성장률 5%, 수출과 내수 간 괴리 더 심화
- 내수 침체 따른 후유증, 위험수위 넘어 위기국면
- 부동산 침체 심화, 헝다 이어 완커 사태 일파만파
- 제조업 활력지표, PPI 40개월 연속 마이너스 국면
- Lost Decades와 Financial Crisis, 어떻게 극복?
- 올해 3월 전인대, 경기부양과 ‘穩中求進’ 동시 추진

Q. 올해 일본 경제도 고민이 많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정책적으로 미스 매치가 일본 경제의 운명을 좌우할 가능성이 높지 않습니까?
- 작년 하반기 후 난맥상, 성장률 마이너스 추락
- 올해 들어 CPI 3% 대, 1Q 성장률은? 스태그플레이션
- 대장성 패러다임과 미에노 패러다임 갈등 재현
- 우에다, 물가 잡겠다고 미에노 패러다임을 선택
- 다카이치의 실수, 우에다 선택에 묵시적 동의
- 금리인상에도 엔저 지속, 제2 미에노 실수 우려
- 다카이치 총리 절치부심, 대규모 재정지출 모색
- 재정과 통화정책 간 미스매치, 올해 성장률 0% 대?

Q. 올해 유럽 경제가 의외로 주목을 받을 것이라는 시각이 많은데요. 특별한 이유라도 있습니까?
- 유럽 경제, 정치적 혼란과 재정적자로 어려움
- 정치적 포퓰리즘 성행과 국민의 국가마비운동
- 재정적자, 경제수렴조건은 GDP 대비 3% 넘어
- good apples와 bad apples 간 운명이 바꿔
- 독일·프랑스 등은 제2의 유럽 재정위기에 몰려
- 그리스·스페인 등은 건전한 회원국으로 탈바꿈
- 라가르드 총재, 적절한 통화정책으로 경제안정
- 재정 인플레 우려 속에 물가, 목표치 2%에 근접

Q. 인도, 브라질을 포함한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은 어떻게 움직일 것으로 보십니까? 올해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까?
- 브릭스, 올해 해체냐 재강화냐 기로에 설 듯
- 중국과 러시아, 독자적인 행보에 나설 가능성
- 중국과 러시아의 중남미 버리기, 트럼프 득세?
- 인도와 브라질, 기득권 저항과 대외정책 고민
- 트럼프, 중남미 등 신흥국 재편 나설 가능성
- 중남미, 친트럼프 지향하는 국가일수록 세력 확대
- 핑크타이드서 블루타이드, 베네수엘라 운명은?
- 올해 글로벌 자금이동, 유가 향방 등에 변수될 듯

Q. 어제 한국도 1분기 성장률이 발표됐는데요. 중동 전쟁으로 가장 피해가 우려됐던 우리나라가 가장 선방한 것으로 나왔지 않았습니까?
- 작년 韓 경제, 어려운 가운데 크게 주목받아
- 정치적으로 계엄과 탄핵 등으로부터 완전 탈바꿈
- 경제적으로 1Q ?0.8%에서 플러스 성장세로 전환
- 산업적으로 AI와 반도체 공급파트너로 가장 선호
- 증시 면에서는 코스피 상승률 76%, 세계에서 1위
- break out nation(위기 극복 국가), 신조어 탄생
- 중동 전쟁으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하는 시각 많아
- 올해 1Q 성장률 1.7%, 당초 예상치보다 2배 성장
- 하향 조정하던 글로벌 IB, 올해 성장률 상향 조정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서원형PD westcircl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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