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마이애미부터 ‘90분 연습’ 도입…한 달 공백·규정 변경 반영
이건 2026. 4. 24. 07:37

포뮬러원(F1)이 시즌 재개를 앞두고 연습 시간을 확대한다.
포뮬러원을 관할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은 24일(현지시간) “마이애미 그랑프리에서 금요일 연습 주행을 기존 60분에서 90분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약 한 달간의 공백을 반영한 조치다. 바레인·사우디아라비아 그랑프리가 중동 정세로 취소되면서 시즌이 중단됐고, 마이애미는 시즌 4번째 레이스로 재개된다.
또한 최근 세 차례 레이스에서 제기된 안전 및 경기 운영 문제를 반영해 기술 규정 일부가 수정된 점도 영향을 미쳤다. FIA는 “규정 변경과 장기간 공백을 고려해 추가 적응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마이애미는 스프린트 포맷으로 진행된다. 금요일 단 한 차례 연습 이후 곧바로 스프린트 예선이 열리고, 토요일에는 100km 스프린트 레이스와 결승 예선이 이어진다. 일요일에는 본 레이스가 펼쳐진다.
현재 시즌 초반 흐름은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가 주도하고 있다. 개막 3연승을 기록 중이며, 신예 키미 안토넬리가 드라이버 순위 선두에 올라 있다.
FIA는 이번 연습 시간 확대를 통해 드라이버들이 새 규정과 차 세팅에 보다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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