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달 DN 감독 “1세트, 포기하지 않은 부분 긍정적” [쿠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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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달 DN 수퍼스 감독이 패배에도 긍정적인 부분을 찾으며 선수들을 칭찬했다.
DN은 23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젠지와의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1라운드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이로써 DN은 6연패에 빠졌다.
지난 2일 키움 DRX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한 후 단 한세트도 따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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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달 DN 수퍼스 감독이 패배에도 긍정적인 부분을 찾으며 선수들을 칭찬했다.
DN은 23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젠지와의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1라운드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이로써 DN은 6연패에 빠졌다. 지난 2일 키움 DRX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한 후 단 한세트도 따내지 못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참석한 주 감독은 “준비 열심히 했다. 제가 저번에 지고 나서 했던 말이 선수들이 포기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었다. 1세트는 불리해도 포기하지 않고 다행히 역전까지 했었다”며 “2세트는 밴픽이 정해졌고 방향성에 맞춰서 게임을 했어야 했는데 그 부분이 되지 않았다”고 총평했다
이어 “탑 바루스를 뽑은 순간 바텀에서 나오면 안 되는 실수들이 나왔다”며 “초반에 너무 안일한 실수들이 나왔다”고 말했다.
‘퀀텀’ 손정환을 콜업한 이유를 묻자 “저희가 메타픽을 못 맞추는 경우가 있었다. 지금 유틸폿을 잘해야 하는데 바텀 라인전에서 사고가 많이 났다”며 “콜업하고 나서는 개인적으로 라인전에서 안정감을 찾고 있다. 게임 방향성도 잡고 있다. 퀀텀의 잘못은 아니다. 막 콜업된 것 치고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탑 바루스에 대해서는 “상대 입장에서 바루스를 스왑하는 심리전을 걸었다”며 “상대도 바루스인걸 알고 나피리를 뽑은 것 같다. 나피리는 유리한 상성이라고 생각했다. 초반 솔킬까지 깔끔했다”고 말했다.
‘두두’ 이동주는 “초반에 사고가 많이 나서 아쉬웠다”며 “상대보다 못해서 진 경기가 많다. 15분 전에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서 다음 경기 준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송한석 기자 gkstjr1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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