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 DN에 2-0 완승…반등 계기 마련 [쿠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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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가 DN 수퍼스를 잡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젠지는 23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DN과의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1라운드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젠지는 30분 바론을 쳤지만 DN이 '듀로' 주민규의 노틸러스를 끊은 후 스틸에 성공했다.
DN이 바론 진영에서 회심의 이니시에이팅을 시도했지만 실패했고 젠지가 이를 받아치며 그대로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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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가 DN 수퍼스를 잡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젠지는 23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DN과의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1라운드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젠지는 4승3패가 되며 3위로 올라섰다. 직전 경기 한화생명e스포츠전 대패를 잊고 반격할 계기를 마련했다. DN은 6연패에 빠지며 최하위가 됐다.
1세트 초중반은 젠지가 주도했다. 라인전과 교전에서 우위를 점하며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그러나 DN이 26분 한타에서 대승을 하며 반격했다. 젠지는 30분 바론을 쳤지만 DN이 ‘듀로’ 주민규의 노틸러스를 끊은 후 스틸에 성공했다. 하지만 마지막 한타에서 승부가 갈렸다. DN이 바론 진영에서 회심의 이니시에이팅을 시도했지만 실패했고 젠지가 이를 받아치며 그대로 경기를 끝냈다.
2세트 젠지는 바텀을 집요하게 공략했고 ‘덕담’ 서대길을 말리는 데 성공했다. DN은 ‘두두’ 이동주의 바루스가 ‘기인’ 김기인의 나피리를 솔킬내며 반격했다. DN은 미드 1차 타워를 깨기 위해 무리했지만 젠지가 역으로 잡아냈다. DN은 바론 버프를 얻고 도망가는 젠지를 추격했다. 다만 텔레포트로 합류한 김기인이 활약했고 에이스를 내줬다. 승기를 잡은 젠지는 경기를 가져왔다.

송한석 기자 gkstjr1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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