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사, 점프투어 4차전서 연장 접전 끝에 생애 첫 우승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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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사(20)가 충청남도 부여군에 위치한 백제 컨트리클럽(파72·6346야드) 한성(OUT), 웅진(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6 제주공항렌트카·백제CC 점프투어 4차전(총상금 3000만원, 우승상금 450만원)'에서 우승했다.
'KLPGA 2026 제주공항렌트카·백제CC 점프투어' 1~4차전 우승자인 성아진(19·하이트진로), 홍수민(19·KB금융그룹), 신예지, 김나사를 포함해 정회원으로 승격하는 10명의 선수가 올 시즌 보여줄 활약에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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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사(20)가 충청남도 부여군에 위치한 백제 컨트리클럽(파72·6346야드) 한성(OUT), 웅진(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6 제주공항렌트카·백제CC 점프투어 4차전(총상금 3000만원, 우승상금 450만원)’에서 우승했다.
김나사는 1라운드 2언더파 70타, 최종라운드 5언더파 67타로 최종합계 7언더파 137타(70-67)를 기록해 전이안(19)과 연장전에 돌입했다. 18번 홀(파4388야드)에서 진행된 첫 번째 연장전에서 전이안이 파를 기록한 사이 김나사는 3미터 거리의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다.
김나사는 “마지막 연장 우승 퍼트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아직은 얼떨떨한 기분이지만, 그토록 간절히 바랐던 점프투어 우승을 이루게 되어 정말 기쁘고 행복하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초등학교 5학년 때까지 복싱을 하다 골프로 전향한 김나사는 고등학교를 일본으로 가서 여러 대회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실력을 다졌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지난해 ‘KLPGA 2025 제1차 준회원 선발 실기평가 본선’에서 7위를 기록하며 KLPGA 준회원으로 입회한 김나사는 이번 점프투어 우승을 계기로 정규투어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박지아(21)가 최종합계 6언더파 138타(72-66)를 쳐 곽민지(19)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랐으며, 지난 ‘KLPGA 2026 제주공항렌트카·백제CC 점프투어 3차전’ 우승자 신예지(19)는 최종합계 3오버파 147타(71-76)의 기록으로 공동 54위에 머물렀다.
‘KLPGA 2026 제주공항렌트카·백제CC 점프투어’ 1~4차전 우승자인 성아진(19·하이트진로), 홍수민(19·KB금융그룹), 신예지, 김나사를 포함해 정회원으로 승격하는 10명의 선수가 올 시즌 보여줄 활약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제주공항렌트카와 백제 컨트리클럽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 최종라운드는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5월18일 오후 6시30분부터 녹화 중계된다.
이영재 기자 youngja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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