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인 "엄마, 빨리 돌아가시는 게 좋아…15년째 육체에 영혼 갇혀" 고백 (신들린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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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세인이 어머니를 향한 마음을 고백했다.
"몸이 안 움직이니 가고 싶어하신다"는 김세인은 "저는 처음에 어머니가 어떻게든 일어났으면 했는데, 15년 시간 동안 육체에 영혼이 갇혀있다 보니까 빨리 가시면 더 편안하게 가실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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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김세인이 어머니를 향한 마음을 고백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신들린수다'에는 '배우 김세인! 엄마가 빨리 돌아가셨으면 좋겠어요... 녹화 중단 까지 된 상황 -1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김세인은 무속인 김유준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무속인은 점을 보던 중 "안 좋은 사람이 있다는 말이 나온다. 아줌마가 드러누워 있다"며 "명줄 가지고는 말 안하는데, 하지만 이번 년도는 좀 어려우시겠다"고 이야기했다.
김세인은 "어렵다는 게 돌아가신다는 거냐"고 물었고, 무속인은 "사자가 들어왔다. 한 사람이 보인다. 이번년도 간다는 말이 나온다. 좋은 이야기가 아니라 말조심하면서 말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세인은 "자꾸 어떤 아줌마가 누워있다고 하시는데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쓰러진 모친의 이야기를 꺼내며 "선생님, 저는 어머니가 가시는 게 좋다"는 말을 했다.

그는 "저희 어머니가 육체에 영혼이 갇혀있다. 15년째다. 얼마나 힘드시겠나. 정신이 살짝 돌아왔을 때 혀를 깨무시기도 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몸이 안 움직이니 가고 싶어하신다"는 김세인은 "저는 처음에 어머니가 어떻게든 일어났으면 했는데, 15년 시간 동안 육체에 영혼이 갇혀있다 보니까 빨리 가시면 더 편안하게 가실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다"라고 덧붙였다.

김세인은 어머니가 쓰러지시던 날이 2013년 11월이었다고 이야기하며 "제가 구급대원의 전화를 받았다. 살아는 계신다. 죄책감이 든다. 차라리 전화를 못 받고 늦게 갔다면 어머니가 그때 가실 수 있을 거 같았다"고 전했다.
이날 김세인은 어머니의 상황을 최초 고백하며 눈물을 흘리는 등 속마음을 고백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 신들린수다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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