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토탈에너지스, 가족친화인증기업 선정

2026. 4. 23. 14:2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화토탈에너지스 임직원들이 봄을 맞아 기숙사 인근 벚꽃길 걷기대회에 참여한 모습

한화토탈에너지스에 근무하는 남성직원들은 배우자가 아이를 출산하면 의무적으로 1개월의 휴가기간을 가져야 한다. ‘아빠휴가’라고 불리는 이 제도는 남성직원들의 육아를 독려해 일과 가정의 양립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한화토탈에너지스가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이와 같은 가족친화제도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선정됐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해 즐겁게 일하는 조직문화 전파에도 나서고 있다.

최근 리모델링을 마친 한화토탈에너지스 대산공장 사내 카페 모습

다양한 가족친화제도 우수성 인정받아 ‘가족친화인증기업’ 선정


한화토탈에너지스가 획득한 가족친화 인증제도는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정부가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하면 정부나 금융기관 등의 각종 심사, 지원사업에서 가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가족친화제도 운영, 관련 법규 준수, 직원 만족도 등 다양한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했으며 2027년까지 인증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도입해 직원과 가족의 안정적인 가정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 적응을 돕기 위한 자녀 취학전후 돌봄휴가, 남성 직원의 육아 참여를 돕는 근로시간 단축 제도, 난임치료 및 시술을 위한 난임휴가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한화토탈에너지스 관계자는 “가족친화기업 인증은 회사의 가치와 직원의 행복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직원과 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제도를 지속 개선하고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화토탈에너지스 대산공장 전경

직원∙가족 모두 즐겁게 참여하는 조직문화 이벤트 개최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직원과 가족 모두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는 펀(Fun) 경영에도 앞장서고 있다.

휴가 시즌에 맞춰 직원들이 추천하는 국내 맛집을 소개하는 ‘케미슐랭’ 가이드 제작, 사내 스포츠 대회, 봄∙가을 걷기대회, 기숙사 호프데이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연중 진행하며 직원들의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직원간 소통 활성화와 건전한 취미 생활 독려를 위해 사내 동호회 활성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외부 카페 이용이 어려운 석유화학공장 특성을 고려해 한화토탈에너지스가 대산공장 행정동 1층에서 운영 중인 사내 카페는 최근 리모델링을 마쳤으며, 직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복지시설이다.

또한 한화이글스 단체 응원, 직원 자녀 대상 그림대회, 가정의 달 맞이 원데이 클래스 등 직원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조직의 활력을 제고하고 소통문화 정착에 기여하는 조직문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한화토탈에너지스 관계자는 “회사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펀 경영 활동이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회사에 대한 소속감 고취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나혜 인턴기자 kim.nahye1@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