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섭, 시골 자택에 불청객 침입…급기야 경찰 출동 사태 (‘오매진’)

이주인 2026. 4. 23. 13:4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의 집에 초대받지 않은 불청객이 들이닥친다.

23일 오후 방송될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2회에서는 버섯을 사이에 둔 매튜 리(안효섭)와 담예진(채원빈)의 치열한 공방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앞서 매튜 리는 평소처럼 마을을 벗어나던 중 의문의 스포츠카를 맞닥뜨리고 차주인 담예진과 신경전을 벌였다. 이 길은 마을을 나갈 수 있는 유일한 통로였기에 매튜 리는 마을의 규칙을 언급하며 후진을 할 수 없는 경운기의 상태를 고려해 담예진에게 길을 비켜달라 요청했다.

하지만 외지인인 담예진이 듣기에는 매튜 리의 말이 터무니없게만 느껴졌기에 두 사람은 전진도, 후진도 할 수 없는 상태로 계속해서 대치하기 시작했다. 담예진에게는 반드시 덕풍마을로 들어가 흰꽃누리버섯 농장주를 만나야 한다는 목표가 있었던 터. 과연 팽팽한 기싸움 끝에 먼저 차를 움직일 사람은 누가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갈수록 꼬여만 가는 매튜 리와 담예진의 ‘혐관’ 서사가 더욱 흥미진진해질 예정이다. 무방비 상태인 매튜 리의 집에 예상치 못한 손님 담예진이 급습하는 것. 공개된 사진 속 매튜 리는 단호한 얼굴로 자신의 집 담벼락을 넘는 담예진을 노려보고 있어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지 호기심이 커진다.

사진=SBS
사진=SBS
특히 담예진은 꽃무늬 일바지, 흙먼지 묻은 고무신으로 어딘가 정겨워진 패션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손에 포대자루까지 쥐고 있어 수상함을 더한다. 좀처럼 소강되지 않는 갈등에 급기야 경찰까지 출동해 뜨거운 여름날 벌어진 무단침입 사태의 전말이 궁금해진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2회는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