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경쟁 아닌 협업’, 경영 현장 혁신 도구… 동명대 AMP, 원종윤 교수 초청 생성형 AI 특강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2026. 4. 2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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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적이 아닌 경영 현장의 '협업 파트너'로 진화한다.

동명대(총장 이상천) 국제최고경영자과정(AMP)은 지난 21일 교내에서 제13기 원우를 대상으로 'AI 활용 업무 혁신, 생성형 AI와 함께 성장하기'를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이번 특강은 시각디자인학과 원종윤 교수를 초청해 기업 경영 현장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기업인들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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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더 이상 공포의 대상 아닌 경영 현장의 '치트키'

AI는 적이 아닌 경영 현장의 '협업 파트너'로 진화한다.

동명대(총장 이상천) 국제최고경영자과정(AMP)은 지난 21일 교내에서 제13기 원우를 대상으로 'AI 활용 업무 혁신, 생성형 AI와 함께 성장하기'를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원종윤 교수 특강. 동명대 제공

이번 특강은 시각디자인학과 원종윤 교수를 초청해 기업 경영 현장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기업인들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 교수는 단순히 AI에 수동적으로 질문하는 단계를 넘어, 사용자가 직접 필요한 앱을 제작하거나 최적화된 업무 체계를 설계하는 에이전트 중심의 업무 혁신을 소개했다.

특히 AI 에이전트의 도움을 받아 새로운 워크플로우를 현장에 즉시 적용하고 실시간으로 학습·개선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경영자가 AI라는 자원을 주도적으로 통제하고 배치하는 '디렉터'가 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날 참석한 원우들은 AI 기반 문서 작성과 이미지 생성, 반복 업무 자동화 사례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현장 질문을 이어갔다.

국제최고경영자교육원 임채관 원장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원우들이 새로운 기술 흐름을 이해하고 실무에 접목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명대 국제최고경영자과정은 지역 기업인과 전문 경영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 전문가 초청 강연을 이어가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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