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8 프로 색상 라인업 윤곽, '다크 체리·라이트 블루' 등 4종 테스트

김문기 기자 2026. 4. 2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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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애플이 올가을 출시할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 18 프로(iPhone 18 Pro)’ 시리즈의 새로운 시그니처 색상으로 ‘다크 체리(Dark Cherry)’를 유력하게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22일(현지시간) 웨이보 유명 팁스터 ‘인스턴트 디지털(Instant Digital)’에 따르면 애플이 아이폰 18 프로 및 프로 맥스 모델을 위해 4가지 색상을 테스트하고 있으며, 이 중 ‘다크 체리’가 포함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당 색상은 버건디, 커피, 그리고 짙은 보라색이 섞인 듯한 느낌으로, 기존에 루머로 돌았던 '딥 레드'와 동일한 색상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 18 프로 시리즈의 예상 컬러 라인업 우선 다크 체리(Dark Cherry)가 올해의 새로운 시그니처 컬러로, 아이폰 17 프로의 코스믹 오렌지를 대체할 전망이다. 라이트 블루 (Light Blue)는 아이폰 13 프로의 시에라 블루와 유사한 청량한 느낌의 색상이다. 다크 그레이 (Dark Gray)는 기존 그래파이트나 스페이스 블랙과 비슷한 톤의 중후한 회색이다. 실버 (Silver)는 애플의 정통적인 클래식 컬러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전작인 아이폰 17 프로의 핵심 컬러였던 코스믹 오렌지와 딥 블루가 단종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인스턴트 디지털’은 과거 아이폰 14의 옐로우 색상을 정확히 예측한 전례가 있다. 다만, 테스트 단계인 만큼 실제 출시 시점에 모든 색상이 양산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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