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장 '다자 구도' 확정, 군소정당 후보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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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 후보들의 윤곽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얼마나 선전할지 관심입니다.
조규한 기자입니다.
4파전으로 굳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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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지방선거가 점점 다가오면서
출마 후보들의 윤곽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삼척시장 선거는 다자 구도로 치러지는데,
거대 정당 후보들 속에서
군소 정당 후보들이
얼마나 선전할지 관심입니다.
조규한 기자입니다.
삼척시장 선거는
4파전으로 굳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단수 공천을 받은
이정훈 예비후보는
일찌감치 표밭을 누비고 있습니다.
이 예비후보는 힘 있는 여당 후보로서
소멸 위기를 극복할 적임자임을 강조합니다.
KTX 접근성 강화와 데이터센터 유치 등을 통해
지역 발전을 다시 견인하겠다는 각오입니다.
[이정훈/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여섯 번이나 시의원에 당선시켜 주셨는데,
이번에 다시 한번 삼척시장으로 꼭 당선시켜
주셔서 제가 중앙의 힘을 삼척에 보여드리도록..."
2차에 걸친 국민의힘 경선을 뚫은
박상수 예비후보도
민심 얻기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박 예비후보는 현직의 이점을 내세워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지난 선거 때 공약한 천만 관광도시 조성과
스포츠 도시 건설을 이루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박상수/국민의힘 예비후보]
"젊은 청년들이 삼척으로 올 수 있고,
삼척의 청년들이 유출되지 않는 그런 정책도
함께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개혁신당 공천을 받은 김형우 예비후보는
두 달 동안 민심을 경청하며,
유권자 표심을 파고들고 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오랜 기간 경제 관료로서
활동한 경험을 토대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또, 신규 원전과 방폐장을 유치하고,
수소 산업단지를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김형우/개혁신당 예비후보]
"경제가 보통 바닥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아주 큰 프로젝트를 추진해야 됩니다.
그래서 원전과 방폐장을 함께 추진해서..."
자유통일당에서는 홍순근 예비후보가 나서
자유 애국 시와 시민 주식회사 건설을 약속하며
얼굴 알리기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지역에서는 일부 전직 단체장의
무소속 출마 소문이 돌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4자 대결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규한입니다. (영상취재 배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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