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기 절친과 재혼한 유깻잎 절친…“방송 후 불편한 말…친한 것 죄 아냐”
이주인 2026. 4. 23. 07:29

유깻잎-최고기 전 부부의 겹지인인 크리에이터 안리나가 ‘X의 사생활’ 출연 후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안리나는 22일 자신의 SNS에 “이번 방송 나온 것에 대해 굉장히 불편한 말들이 나온다. 제 딸인 유하와, 솔이는 기존에 친구”로 시작하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그는 “제 남편은 저와 2023년도에 혼인신고 했으며, 아이들이 기존에 친구여서, 후에 그 고기 오빠와 알게 되었다”며 “서로 잘 통하니 친하게 되었어요. 아이들 케어를 서로 같이 하니, 친분을 두텁게 쌓았습니다. 잘 맞는 친구들이니 서로 존중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양 측과 전부 친한 것은 죄가 아니다. 아이들이 서로 친구인걸”이라며 “보호자들의 역할을 제대로 했을 뿐이었고, 그 역할을 하는 동안 쌓인 정이, 굉장히 크고 특별한 뿐”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2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X의 사생활’에서 안리나는 유깻잎의 절친으로 등장했다. 그러나 최고기와도 친분을 드러내면서 자신의 결혼식에 유깻잎과 최고기가 각각의 새 연인과 참석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안리나의 남편도 최고기의 절친으로 방송에 얼굴을 비췄다.
공개된 결혼식 사진에서 최고기는 현 여자친구와 함께 신랑 측 하객으로 섰고, 유깻잎은 딸 솔잎이와 함께 신부 안리나의 하객에 섰다. 이를 지켜본 MC 장윤정은 “복잡하다 복잡해”라고 반응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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