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과 재혼' 전수경, 초호화 호텔 생활 "매일 뷔페 먹어도 돼" (김영옥)

김예은 기자 2026. 4. 22.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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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전수경이 호텔 생활에 대한 그리움을 표했다.

영상에는 김영옥이 배우 정보석, 임예진, 전수경, 이규한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호텔 총지배인인 미국인 남편과 결혼해 힐튼 호텔에서 생활했던 전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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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뮤지컬 배우 전수경이 호텔 생활에 대한 그리움을 표했다.  

22일 김영옥 유튜브 채널에는 '성공한 부잣집 자식들 근황 대공개 | 재산배틀→따귀배틀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김영옥이 배우 정보석, 임예진, 전수경, 이규한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전수경은 최근 근황을 전했다. 호텔 총지배인인 미국인 남편과 결혼해 힐튼 호텔에서 생활했던 전수경. 그는 "거기 나온 지는 오래 됐다. 저희 남편이 지금 대만에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때만 해도 일식당, 유명한 프렌치 레스토랑, 이탈리안 레스토랑, 뷔페도 먹을 수 있었다"며 "총지배인 가족들한테 바우처처럼 '한 달에 이만큼 먹을 수 있어' 이렇게 충분하게 나온다. 그래서 매일 뷔페 가서 먹어도 됐다"고 호텔 생활을 회상했다. 

더불어 그는 "호텔방 6개를 튼 방을 줬다. 나올 땐 아쉬웠다"며 "저희 아들이 마침 중학교 갈 때, 사춘기가 세게 왔을 때 호텔에 간 거다. 행복한지도 모르고 바로 수영장도 있는데"라는 말로 아들 역시 호텔 생활을 그리워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 = 김영옥 유튜브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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