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복, 울진 재도약 승부수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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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복 울진군수가 국민의힘 울진군수 후보로 최종 확정되며 재선 도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당내 경선을 통과한 손 후보는 그간의 군정 성과를 바탕으로 울진 발전의 연속성과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결정에 따라 본선행 티켓을 거머쥔 손 후보는 공천 확정 직후 "군민과 당원들의 선택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난 시간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마무리하고, 울진의 미래 성장동력을 더욱 확실히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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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잇고 미래 완성 나서
손병복 울진군수가 국민의힘 울진군수 후보로 최종 확정되며 재선 도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당내 경선을 통과한 손 후보는 그간의 군정 성과를 바탕으로 울진 발전의 연속성과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손병복, 국민의힘 울진군수 후보 확정 재선 도전 본격화[사진=울진군청]](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2/akn/20260422220908971jjxa.jpg)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결정에 따라 본선행 티켓을 거머쥔 손 후보는 공천 확정 직후 "군민과 당원들의 선택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난 시간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마무리하고, 울진의 미래 성장동력을 더욱 확실히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손 후보의 이번 공천 확정은 현역 프리미엄을 넘어 안정적인 군정 운영과 지역 현안 대응 능력이 당 안팎에서 일정 부분 평가받은 결과로 해석된다.
특히 울진의 관광 활성화, 지역경제 회복, 정주 여건 개선, 농어업 경쟁력 강화 등 군정 전반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져왔다는 점이 경쟁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지역 정가에서는 손 후보가 본선에서도 '성과를 이어갈 적임자'라는 점을 전면에 내세울 것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행정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대형 현안의 추진력을 확보하고, 울진의 미래 먹거리를 구체화하는 데 선거 전략의 초점을 맞출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손 후보는 "선거는 단순한 경쟁이 아니라 울진의 다음 4년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 지역이 실질적으로 성장하는 결과로 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더 큰 책임감으로 울진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공천 확정으로 울진군수 선거 구도도 본격적으로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손 후보는 향후 본선 과정에서 현 군정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함께 부각하며 지지층 결집과 중도층 확장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번 울진군수 선거가 단순한 인물 대결을 넘어 지역 발전의 방향성과 행정 안정성, 미래 비전의 실현 가능성을 놓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권병건 기자 gb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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