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남 강릉시장 후보, 강릉영동대 방문…"마인드스포츠 메카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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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중남 강릉시장 후보가 22일 오전 강릉영동대학교를 찾아 현인숙 명예총장 및 대학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대학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김 후보는 "대학 구성원은 강릉 인구의 10%를 차지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지역 대학생들이 졸업 후에도 지역에 머물 수 있도록 정주 여건 개선과 AI·신에너지 등 특화 산업 연계 취업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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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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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김중남 강릉시장 후보가 22일 오전 강릉영동대학교를 방문해 현인숙 명예총장 등 대학 관계자들과 지역 대학 발전 및 인재 양성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하고 있다. |
| ⓒ 김중남 후보 측 |
이날 간담회에서는 강릉을 체스, 바둑, e스포츠 등 '세계 청소년 마인드스포츠 중심지'로 육성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김 후보는 "국제적인 마인드스포츠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양측은 대학이 보유한 특화 기술(포톤 디텍터 활용 컬러 엑스레이, 버섯 종균 친환경 가죽, 폐경석 불연재 도어 등)을 강릉 지역의 실제 일자리 창출과 산업 생태계 구축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김 후보는 "대학 구성원은 강릉 인구의 10%를 차지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지역 대학생들이 졸업 후에도 지역에 머물 수 있도록 정주 여건 개선과 AI·신에너지 등 특화 산업 연계 취업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 측은 이번 간담회 제안을 공약에 반영하고, 당선 시 대학과 지자체 간 상시 협의가 가능한 상생 거버넌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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