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데일 2루수 배치 결단…정현창이 22일 KT전 유격수 본다→정해영 1군 복귀 [수원 현장]

김근한 기자 2026. 4. 2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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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8연승 뒤 3연패에 빠진 가운데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KIA는 22일 경기에서 데일을 유격수가 아닌 2루수로 기용하는 결단을 내렸다.

KIA는 22일 김호령(중견수)~이호연(1루수)~김선빈(지명타자)~김도영(3루수)~해럴드 카스트로(좌익수)~나성범(우익수)~한준수(포수)~정현창(유격수)~제리드 데일(2루수)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워 KT 선발 투수 맷 사우어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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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수원, 김근한 기자) KIA 타이거즈가 8연승 뒤 3연패에 빠진 가운데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KIA는 2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전을 치른다. 

앞서 KIA는 지난 21일 KT전에서 연장 11회 승부 끝에 김민혁에게 끝내기 홈런을 맞아 5-6 패배를 당했다. KIA는 8연승 뒤 3연패 수렁에 빠지면서 시즌 10승10패로 5위까지 하락했다. 

KIA는 22일 경기에서 데일을 유격수가 아닌 2루수로 기용하는 결단을 내렸다. 정현창이 유격수로 출격하고, KT에서 이적한 이호연이 선발 1루수를 맡는다. 

KIA는 22일 김호령(중견수)~이호연(1루수)~김선빈(지명타자)~김도영(3루수)~해럴드 카스트로(좌익수)~나성범(우익수)~한준수(포수)~정현창(유격수)~제리드 데일(2루수)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워 KT 선발 투수 맷 사우어와 맞붙는다. KIA 선발 투수는 제임스 네일이다. 

한편, KIA는 22일 경기에 앞서 투수 김태형을 말소한 뒤 투수 정해영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정해영은 개막 초반 부진으로 2군으로 내려가 재조정 기간을 보낸 뒤 다시 올라왔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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