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 전북교육청·현대자동차와 함께 '작은학교 축구 관람 지원' 나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현대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구상했다.
22일 전북현대는 보도자료를 통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과 협력해 친환경 수소버스로 도내 면 단위 작은학교 학생들에게 차량 이동부터 경기 관람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한다"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풋볼리스트] 김진혁 기자= 전북현대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구상했다.
22일 전북현대는 보도자료를 통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과 협력해 친환경 수소버스로 도내 면 단위 작은학교 학생들에게 차량 이동부터 경기 관람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전교생 30명 이하 면 단위 작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10월 18일까지 진행되는 전북현대 홈경기(총 14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통해 올해 최소 500명의 학생들이 경기장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그동안 지리적 거리와 이동 수단 부족으로 경기장 방문이 어려웠던 지역 학생들의 스포츠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직접 생산한 25인승 및 28인승 친환경 수소버스를 지원해 학교에서 전주월드컵경기장까지 왕복 이동을 책임지며, 전북현대는 도시락, 구단 기념품 등을 지원해 학생들에게 특별한 경기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전북교육청은 관람 티켓 및 스포츠 안전 보험을 지원하며,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프로그램 운영도 함께 추진한다.
전북현대 이도현 단장은 "지역 연고 구단으로서 도내 학생들이 보다 쉽게 축구를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매우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전북현대를 직접 응원하며 스포츠의 즐거움과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동시에 느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현대와 전북교육청 그리고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향후 3자간 공식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며, 현재 도내 전체 지역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향후에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사업을 이어 나갈 계획인다.
사진= 전북현대 제공
Copyright © 풋볼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BS스포츠예술과학원-풋볼리스트' 축구 산업 취업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사복 여신' 손나은 오키나와 일상 파격 공개...'매혹 원피스'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트럼프는 틀렸다” 한국이 마다한 미국인 감독의 뚝심… 현재 직장 캐나다에 충성 - 풋볼리스
- 'EPL 활약' 국가대표 'S군' 상습 불법 베팅 혐의..구단 공식 입장 '없다'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직무대행도 놀랄 '김건희 칼각 거수경례'... 카메라에 잡혔다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성추행' 국가대표, 보석 출소...'금메달리스트-국민영웅 봐주기?'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김민재, 역대급 팀에서 ‘신분상승’ 가능할 것인가! ‘3관왕 기로’에서 받아든 개인적 과제 -
- ‘교체 24분’ 엄지성 결승 PK 유도! QPR 측면 탈탈 털어버린 ‘성공률 100%’ 드리블쇼 - 풋볼리스
- ‘밀집수비 박살 낸 대포알 골’ 손흥민이 되살릴 ‘콜로라도전 기억’ LAFC 2연패 탈출 정조준 -
- 울트라스NNN, 충북청주FC 발전을 위한 시민 서명운동 전개 - 풋볼리스트(FOOTBAL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