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타임] 6·25 전쟁 중국군 유해 12구 인도…3년 만에 공개 행사

김현동 2026. 4. 2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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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계류장에서 13차 중국군 유해 송환 인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국제법과 인도주의 정신에 따라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011구의 중국군 유해를 송환한 바 있으며 이날 인도식에서 12구를 송환해 총 1023구를 인도했다.

정부는 2014년부터 매년 인도식을 열어왔으나 2024년 11차와 지난해 12차 송환 때는 공개 행사를 생략했다. 이번 인도식은 3년 만에 차관급 공개 행사로 재개됐다.

국방부는 이번 조치가 한중 관계 복원과 선린우호 정신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발굴되는 중국군 유해도 지속 송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송환에는 중국 인민해방군 소속 Y-20B 수송기가 동원됐다.

2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제13차 중국군 유해송환 인도식에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영현봉송병들(오른쪽)이 중국군에게 유해를 인도하고 있다. 사진 국방부
사진 국방부
2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제13차 중국군 유해송환 인도식에서 참석자들이 중국 인민해방군 Y-20B 수송기 앞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국방부

김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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