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이기는 힘… 국립부산과학관, '천재들의 생각 비법'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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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이 인공지능(AI) 시대에 인간 고유의 사고 능력을 조명한 특별기획전 '천재들의 생각 비법'을 마련했다.
전시와 연계해 5월부터 창의적 사고를 주제로 한 워크숍이 진행되고, 8월에는 야간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송삼종 관장은 "AI 시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인 '생각하는 힘'을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는 전시"라며 "관람객들이 자신만의 창의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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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이 인공지능(AI) 시대에 인간 고유의 사고 능력을 조명한 특별기획전 '천재들의 생각 비법'을 마련했다.
특별전은 오는 23일부터 8월 30일까지 과학관 1층 김진재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사고력을 주제로 기획됐다. 과학자와 예술가들이 활용해 온 13가지 생각 도구를 체험형 콘텐츠로 풀어냈다. 관찰, 형상화, 유추, 놀이 등 다양한 사고방식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는 '들여다보기', '상상해보기', '다르게보기', '구체화하기', 'AI와 함께해보기' 등 5개 구역으로 나뉜다.
'들여다보기'에서는 관찰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숨은 이야기 찾기, 소리 제작 체험, 패턴 퀴즈 등을 통해 논리적 사고를 자극한다.
'상상해보기'에서는 머릿속 이미지를 그려보는 형상화 테스트와 구름 그림 그리기 등을 통해 연상 능력을 확장한다. '다르게보기'에서는 픽셀맨, 그림자놀이 체험을 통해 고정관념을 깨는 사고 전환을 유도한다.
'구체화하기'와 'AI와 함께해보기'에서는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하는 과정을 다룬다. 건축 모형 설계 체험과 함께 AI를 활용한 그림 애니메이션 구현, 요리 제안 등 기술과 상상력의 결합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동남권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순회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시와 연계해 5월부터 창의적 사고를 주제로 한 워크숍이 진행되고, 8월에는 야간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관람료는 성인·청소년 6000원, 유아 3000원이다. 연간회원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송삼종 관장은 "AI 시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인 '생각하는 힘'을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는 전시"라며 "관람객들이 자신만의 창의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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