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3월의 공헌상에 아부달라·윤경필 대리 선정
김희웅 2026. 4. 22. 11:35

강원FC는 아부달라와 윤경필 대리가 구단 3월의 공헌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강원FC는 지난 18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8라운드 전북 현대와 홈경기에서 3월의 공헌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2024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이달의 공헌상은 묵묵히 구단 발전에 공헌한 ‘언성 히어로’를 선수단과 프런트에서 1명씩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상품권을 선물한다.
3월 선수단 부문 수상자는 아부달라다. 아부달라는 3월에 열린 리그 4경기에 모두 나서 1골을 기록했다. 아부달라는 적극적인 압박과 왕성한 활동량으로 팀에 힘을 보태며 묵묵한 헌신을 보여줬다. 지난달 22일 제주 SK와 홈경기에서는 감각적인 논스톱 슈팅으로 극적인 동점 골을 기록했다.
아부달라는 “공헌상 수상자로 선정돼 기쁘다. 팀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경기력으로 팀에 보탬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달의 공헌상’은 경기장에서 빛나는 선수들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구단을 위해 헌신하는 프런트 직원들도 조명한다. 3월의 공헌상 프런트 부문 수상자는 홈경기사업팀 윤경필 대리다. 윤 대리는 홈경기 티켓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팬들이 불편 없이 경기장을 찾을 수 있도록 티켓 운영 전반을 챙기며 쾌적한 경기장 관람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윤 대리는 “구단 선후배와 홈경기사업팀장님, 동료들 덕분에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강원FC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묵묵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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