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이 미래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선도할 융합형 연구 인재 키워

2026. 4. 22.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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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이버대학교 ‘융합정보학과’

AI 비즈니스 융합 등 3개 심화 영역
온·오프라인 결합한 1:1 맞춤형 학습
2학기 석사·박사 과정 신입생 모집

고려사이버대 일반대학원이 ‘융합정보학과’의 2026학년도 2학기 신입생을 5월 18일부터 모집한다. 사진은 1학기 오리엔테이션. [사진 고려사이버대]

고려사이버대학교 일반대학원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융합형 연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융합정보학과’의 2026학년도 2학기 신입생을 5월 18일부터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석사 및 박사, 석·박사통합 과정으로, 학부 전공과 관계없이 다양한 배경으로 지원할 수 있다.

융합정보학과는 데이터 기반 사고와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해 사회와 산업의 문제를 해결하는 ‘Data and Information Scientist’ 양성을 목표로 한다. 비즈니스, 휴먼 서비스를 아우르는 정보·지식 기반 커리큘럼을 통해 복잡한 현대 사회를 분석하고 해석하는 연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

특히 과정은 ▶데이터사이언스 융합 ▶AI 비즈니스 융합 ▶휴먼사이언스 융합의 3개 심화 영역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에 맞춰 전문성을 심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데이터 분석 및 의사결정 역량을 실질적으로 배양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이론과 실무를 균형 있게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파이썬(Python)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교육을 중심으로 머신러닝·딥러닝·자연어처리 등 AI 핵심 기술을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으며, 통계 기반 연구방법론과 공학논문 작성법 교육을 통해 학술 연구 역량까지 강화한다.

또한 대학원생 참여 중심의 융합 연구 세미나와 연구 포럼을 운영해 연구 주제 발굴부터 토론, 발표, 협업 연구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내외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은 다학제적 교수진이 직접 지도에 참여해 인문·사회·공학·경영을 아우르는 융합 연구 환경을 제공하는 점도 강점이다.

이와 함께 AI·빅데이터·로봇공학 등 최신 산업 동향과 학문적 인사이트를 지속해서 제공하며,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학습 모델과 1:1 맞춤형 학습 컨설팅을 통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졸업 후에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인공지능 개발자, 비즈니스 분석 컨설턴트, 금융·의료·과학기술 데이터 분석가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으며, 박사과정 진학 및 해외 유학 등 학문적 경로 또한 폭넓게 열려 있다. 더불어 빅데이터 분석기사, ADP, ADsP 등 국가공인 자격증 취득을 위한 기반도 마련돼 있다.

고려사이버대학교 일반대학원 관계자는 “융합정보학과는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사람과 사회를 중심에 둔 데이터 기반 연구를 지향한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연구자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고려사이버대학교는 2026학년도 2학기 일반대학원과 경영전문대학원의 신입생도 오는 5월 18일부터 모집한다. 경영전문대학원은 2026학년도 1학기에 개원했으며 국내 사이버대학 최초로 석·박사통합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고려사이버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은 ‘AX(AI Transformation)’ 기반 교육과정을 도입해 정통 경영학 교육에 AI·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결합한 교육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AI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경영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진이 참여해 수준 높은 연구와 교육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고려사이버대학교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재학 중앙일보M&P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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