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미·이란 모두 2차 휴전회담 개최 시사”

백재연 2026. 4. 21. 20: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파키스탄 측이 미국과 이란 모두 이슬라마바드에서 2차 휴전 협상을 개최할 것이라는 신호를 보냈다고 밝혔다.

2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파키스탄 정부 관계자 2명은 미국과 이란이 이슬라마바드에서 추가 휴전 회담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최고 협상가로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모하마드 바게르 칼리바프 이란 국회의장이 22일 새벽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해 협상단을 이끌 예정이라는 확인을 받았다고 AP통신에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1일(현지 시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미국과 이란 간 2차 휴전 협상을 앞두고 경찰관들이 협상장 주변 도로를 통제하고 있다. AP뉴시스


파키스탄 측이 미국과 이란 모두 이슬라마바드에서 2차 휴전 협상을 개최할 것이라는 신호를 보냈다고 밝혔다.

2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파키스탄 정부 관계자 2명은 미국과 이란이 이슬라마바드에서 추가 휴전 회담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최고 협상가로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모하마드 바게르 칼리바프 이란 국회의장이 22일 새벽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해 협상단을 이끌 예정이라는 확인을 받았다고 AP통신에 밝혔다.

다만 이는 양국이 공식적으로 회담 일정을 밝히지 않은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다. 앞서 이란 국영TV는 이슬라마바드에 어떤 이란 당국자도 가지 않았다고 부인한 바 있다.

파키스탄 정부 관계자들은 기자들에게 브리핑할 권한이 없다는 이유로 익명을 조건으로 이같이 말했다.

한편 미국과 이란의 2주 간의 휴전은 22일 종료될 예정이다.

백재연 기자 energy@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