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박성한, 개막 19G 연속 안타...44년 만에 KBO리그 신기록 경신

안희수 2026. 4. 21. 20:2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6 KBO리그 초반 가장 뜨거운 타자 박성한(28)이 개막 연속 경기 안타 신기록을 경신했다. 사진=SSG 랜더스

2026 KBO리그 초반 가장 뜨거운 타자 박성한(28)이 개막 연속 경기 안타 신기록을 경신했다. 

박성한은 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유격수로 선발 출전, 1회 초 삼성 선발 투수 최원태의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깔끔한 우전 안타를 생산했다. 

박성한은 지난달 28일 KIA 타이거즈와의 개막전부터 19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프로야구 출범 원년 롯데 자이언츠 소속이었던 김용희(은퇴·현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팀 감독)가 기록한 18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 이 부문 신기록을 세웠다. 

박성한은 이 경기 전까지 타율 0.470(66타수 31안타)를 기록하며 타율과 안타 부문 1위를 지켰다. 올 시즌 '공격형 유격수'로 거듭났다. 

KBO리그 연속 안타 부문 최고 기록은 2003~2004시즌 박종호(은퇴)가 기록한 39경기다. 단일 시즌 기준으로는 1999년 롯데 소속이었던 박정태(은퇴)가 기록한 31경기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