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웰니스 온천도시’ 조성 본격화…부곡온천 재도약 시동

최일생 2026. 4. 21. 18: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창녕군이 부곡온천을 중심으로 의료·관광·정주 기능이 결합된 '웰니스 온천도시' 조성에 나섰다.

군은 21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웰니스 온천도시 조성 기본구상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부곡온천을 단순 관광지를 넘어 생활과 치유가 공존하는 웰니스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실행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남 창녕군이 부곡온천을 중심으로 의료·관광·정주 기능이 결합된 ‘웰니스 온천도시’ 조성에 나섰다.

군은 21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웰니스 온천도시 조성 기본구상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경상남도와 공동으로 추진되며, 78℃ 고온 온천수를 활용한 의료·치유 서비스와 체류형 생활 인프라를 결합한 복합형 온천도시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보고회에는 도와 군 관계자를 비롯해 경남연구원, ㈜한가람E&C 등 수행기관과 전문가들이 참석해 지역 여건 분석과 추진 일정 등을 논의했다.

군은 부곡온천의 접근성과 자원을 기반으로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생활서비스 기능을 확충하는 한편, 정부 공모사업과 연계해 국비 확보에도 나설 계획이다.

박상웅 의원은 “정부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 간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부곡온천을 단순 관광지를 넘어 생활과 치유가 공존하는 웰니스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실행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향후 현장 조사와 정밀 분석을 거쳐 올해 하반기 중간보고회를 실시하고, 최종 기본구상을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부곡온천은 과거 대표적인 신혼여행지이자 국민 휴양지로, 최근 방문객 300만 명을 돌파하며 온천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회복하고 있다.

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