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원하모니 소울, 글로벌 스트리트 댄스 배틀 출전

김예은 기자 2026. 4. 2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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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피원하모니 소울이 글로벌 스트리트 댄스 배틀에 도전한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소울은 오는 26일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에서 열리는 '레드불 댄스 유어 스타일 코리아 2026' 예선전에 참가한다.

이번 '레드불 댄스 유어 스타일 코리아 2026' 또한 소울의 이러한 춤에 대한 열정으로 참가를 결정하게 되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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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피원하모니 소울이 글로벌 스트리트 댄스 배틀에 도전한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소울은 오는 26일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에서 열리는 ‘레드불 댄스 유어 스타일 코리아 2026’ 예선전에 참가한다.

‘레드불 댄스 유어 스타일’은 다양한 장르의 댄서들이 참여할 수 있는 스트리트 댄스 배틀 시리즈로, 국가별 배틀을 거쳐 월드 파이널까지 이어지는 글로벌 대회다. 특히 관객이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점이 특징이다. 국내에서는 지난 2024년 처음 개최되었으며, 그에 앞서 2023년에는 한국 댄서 왁씨가 월드 파이널 우승을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소울은 그간 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온 멤버로, K-팝에서 주로 선보이는 코레오그래피 댄스뿐만 아니라 즉흥성이 강한 스트리트 댄스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왔다. 실제로 소울은 피원하모니의 ‘둠두둠 (Doom Du Doom)’, ‘DUH!’(더!) 등 무대에서 프리스타일 댄스 브레이크를 선보인 바 있으며, 콘서트에서는 솔로 댄스 무대로 주목받기도 했다.

이번 ‘레드불 댄스 유어 스타일 코리아 2026’ 또한 소울의 이러한 춤에 대한 열정으로 참가를 결정하게 되었다는 후문. 이처럼 자신만의 스타일과 에너지로 무대를 채워온 소울이 이번 배틀에서 어떤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소울이 속한 피원하모니는 지난달 미니 9집 ‘UNIQUE’(유니크)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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