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내년 개막전 샌디에이고…'하와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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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내년 개막전이 본토에서 열릴 전망이다.
AP는 20일(현지시간) "PGA 투어가 내년 대회 일정에 하와이를 넣지 않았다"며 "이곳에서 대회가 열리지 않는 것은 1971년 이후 56년 만이다"라고 보도했다.
AP는 "PGA 투어의 2027년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내년 시즌 개막전은 하와이가 아닌 미국 본토 샌디에이고의 토리 파인스에서 열릴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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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불발 1971년 이후 56년 만에 처음
내년 시즌 개막전 미국 본토 토리 파인스 유력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내년 개막전이 본토에서 열릴 전망이다.
AP는 20일(현지시간) "PGA 투어가 내년 대회 일정에 하와이를 넣지 않았다"며 "이곳에서 대회가 열리지 않는 것은 1971년 이후 56년 만이다"라고 보도했다. PGA 투어는 1971년 현재 소니 오픈의 전신인 하와이언 오픈을 정규 투어에 편입했고, 이후 매년 1월 따뜻한 하와이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올해에도 시즌 개막전인 더 센트리와 소니 오픈까지 2개 대회가 1월 일정에 있었지만 더 센트리는 하와이의 가뭄으로 잔디가 말라 죽는 바람에 취소됐다. PGA 투어는 하와이의 용수 부족 때문에 내년에도 대회를 개최하지 않겠다고 대회를 운영하는 트룬 골프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 센트리는 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로 격상된 뒤 상금 규모가 2000만달러(약 294억원)로 늘어난 데다 하와이로 대회 시설 장비를 옮기는 비용도 부담이었다. 더 센트리와 함께 하와이에서 열렸던 소니 오픈도 올해로 스폰서 계약이 만료됐다. 내년부터는 베테랑들이 출전하는 챔피언스(시니어) 투어로 전환될 예정이다.
AP는 "PGA 투어의 2027년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내년 시즌 개막전은 하와이가 아닌 미국 본토 샌디에이고의 토리 파인스에서 열릴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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