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일본-대만 크루즈 체험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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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크루즈 관광 접근성을 높이고 시장 저변을 확대하기 위위해 '2026년 크루즈 체험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체험단으로 선정되면 크루즈 탑승비를 지원받으며 기항지 관광비 등 일부 경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유은원 해수부 해양정책관은 "이번 체험단 운영이 국내 크루즈 관광 수요 확대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제도 개선을 통해 크루즈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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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이해곤 기자]

해양수산부는 크루즈 관광 접근성을 높이고 시장 저변을 확대하기 위위해 '2026년 크루즈 체험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6월 13일 충남 서산 대산항에서 출발하는 11만4천 톤급 대형 크루즈선 '코스타 세레나(Costa Serena)호'에 승선해 일본 오키나와와 대만 기륭을 관광한 뒤 6월 19일 부산항으로 입항하는 6박 7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체험단은 48팀 96명으로 신청 자격은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으로 1팀당 2인이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체험단으로 선정되면 크루즈 탑승비를 지원받으며 기항지 관광비 등 일부 경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응모 기간은 22일부터 28일까지로 해수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유의사항과 방법 등 체험단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롯데관광개발로 문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30일 해수부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블로그에서 공개하고 선정된 신청자에게는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유은원 해수부 해양정책관은 "이번 체험단 운영이 국내 크루즈 관광 수요 확대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제도 개선을 통해 크루즈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해곤기자 pinvol197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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