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 걸린 시애틀' OPS 0.954…'커리어 하이' 질주한 3루수 도노반, 사타구니 문제 IL행

배중현 2026. 4. 2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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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photo-3355="">왼쪽 사타구니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브렌던 도노반. [AFP=연합뉴스]</yonhap>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시애틀 매리너스 3루수 브렌던 도노반(29)이 왼쪽 사타구니 근육 염좌로 10일짜리 부상자명단(IL)에 올랐다'고 21일(한국시간) 전했다. 도노반은 지난 18일 텍사스 레인저스전에서 왼쪽 고관절 부상으로 교체된 바 있다. 이후 경기에 출전하지 않아 몸 상태에 관심이 쏠렸는데 결국 IL을 피하지 못했다. 댄 윌슨 시애틀 감독은 "면밀히 관찰하고 계속 지켜봐야 할 부분"이라고 말했다.

도노반은 올 시즌 18경기에 출전, 타율 0.304(56타수 17안타) 3홈런 8타점을 기록 중이었다. 출루율(0.437)과 장타율(0.518)을 합한 OPS가 0.954로 2022년 빅리그 데뷔 후 최고의 활약을 이어가고 있었다. ESPN은 '지난 2주 동안 도노반은 오른쪽 사타구니 통증을 호소해 왔다. 이는 지난해 10월 받은 스포츠 탈장 수술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고 부연했다.

<yonhap photo-3321=""> Seattle Mariners third baseman Brendan Donovan throws out Texas Rangers' Danny Jansen during the second inning of a baseball game, Friday, April 17, 2026, in Seattle. (AP Photo/Lindsey Wasson)/2026-04-18 11:27:27/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yonhap>



시애틀은 도노반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내야수 윌 윌슨을 콜업했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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