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햄스트링' 투구 중 경직 증상…통산 127승 투수, 보스턴 IL 등재 여부 '촉각'
![<yonhap photo-0219="">21일(한국시간) 열린 디트로이트와의 홈 경기 중 햄스트링 통증을 느낀 소니 그레이. [AP=연합뉴스]</yonhap>](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ilgansports/20260421063148184vwvj.jpg)
오른손 투수 소니 그레이(37·보스턴 레드삭스)가 투구 중 느낀 햄스트링 통증 탓에 마운드를 내려갔다.
그레이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 3회 초 2사 상황에서 글레이버 토레스를 볼넷으로 내보낸 뒤 '오른쪽 햄스트링 경직' 문제로 강판됐다. 구단에 따르면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으로 정밀하게 체크할 계획.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검사를 통해 다음 등판 일정을 연기해야 하는지, 15일짜리 부상자명단(IL)에 올라야 하는지가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알렉스 코라 보스턴 감독은 "햄스트링 부상이 심각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정확한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레이는 2022년 두 차례, 2024년 오른쪽 햄스트링 문제로 고생한 경험이 있다. 그래서 문제를 직감한 뒤 곧바로 투구를 중단할 수 있었다. 코라 감독은 "가끔 선수들은 그런 상태를 참고 던지다가 오히려 상태를 악화시키기도 한다"며 최악의 상황은 피했다는 걸 우회적으로 설명하기도 했다. 보스턴은 그레이(2와 3분의 2이닝 3피안타 1실점)의 조기 강판 변수를 극복하고 8-6으로 승리했다. 불펜 투수 7명을 투입한 총력전이었다.
한편 그레이는 빅리그 12년 차 베테랑이다. 지난해 11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단행한 트레이드로 보스턴 유니폼을 입었다. 올 시즌 성적은 2승 1패 평균자책점 4.30. 통산 성적은 127승 103패 평균자책점 3.59이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지유, 적나라한 체형에 장윤주 충격 “속옷 입은 거죠?” (‘윤쥬르’) - 일간스포츠
- “계좌 불러 달라고 전화 와”…양치승 도운 박하나 미담에, 누리꾼들도 ‘감동’ - 일간스포츠
- “상당한 적자 예상되지만”…JTBC-KBS,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 최종 타결 - 일간스포츠
- 이훈 “3년째 작품 줄줄이 무산... 은퇴 고민도” (물어보살) - 일간스포츠
- 이미숙, 김원훈과 거침없는 스킨십... ‘SNL 8’서 날 것 매력 - 일간스포츠
- 유재석, 딸 나은이 외모 언급에 긁혔다 …“할 말, 안 할 말 있어” (‘런닝맨’) - 일간스포츠
- 박나래 자택 절도범, 대법원서 징역 2년 확정 - 일간스포츠
- 이효리, 부친상 딛고 ‘만삭’ 안영미 손수 챙겼다…“천하무적” [IS하이컷] - 일간스포츠
- 걸그룹 오빠 제보 요청 돌연 삭제…‘궁금한 이야기 Y’ 측 “아직 알아보는 중” [공식] - 일간
- 美대사관, ‘방시혁 출국금지 해제’ 요청…경찰 입장은 [왓IS]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