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로 보강·중원 사수' OK저축은행, FA 김도훈 영입…미들블로커 박창성과도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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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읏맨 프로배구단이 코트의 뒤와 중심을 동시에 강화하며 차기 시즌 준비에 속도를 낸다.
OK 읏맨 배구단은 20일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리베로 김도훈을 영입하고, 주전 미들블로커 박창성과의 재계약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높은 신장을 활용한 블로킹은 물론, 날카로운 플로터 서브까지 갖춘 박창성의 잔류는 OK 읏맨 배구단의 중앙 전력에 큰 안정감을 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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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박창성, 5억 5000만원에 '원클럽맨' 동행
-신영철 감독 "젊고 에너지 넘치는 전력 구축 기대"

[더게이트]
OK저축은행 읏맨 프로배구단이 코트의 뒤와 중심을 동시에 강화하며 차기 시즌 준비에 속도를 낸다. OK 읏맨 배구단은 20일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리베로 김도훈을 영입하고, 주전 미들블로커 박창성과의 재계약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미들블로커 박창성, 5억 5000만원에 잔류 확정
집토끼 단속도 확실히 했다. 팀의 주전 미들블로커이자 국가대표인 박창성은 보수 총액 5억 5000만원(연봉 5억원, 옵션 5000만원)에 잔류를 선택했다. 박창성은 지난 시즌 249득점, 속공 성공률 58.85%를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높은 신장을 활용한 블로킹은 물론, 날카로운 플로터 서브까지 갖춘 박창성의 잔류는 OK 읏맨 배구단의 중앙 전력에 큰 안정감을 더할 전망이다. 이번 계약으로 박창성은 데뷔 이후 줄곧 한 팀에서 뛰는 '원클럽맨'의 길을 걷게 됐다.
신영철 감독은 "김도훈은 팀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을 젊은 자원"이라며 리베로진 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또한 박창성에 대해서도 "우리 팀의 현재이자 미래를 책임질 선수"라며 중앙에서의 확실한 역할을 주문했다.
김도훈은 "가치를 인정해 준 구단에 감사하며, 차기 시즌 팀이 봄 배구를 넘어 더 높은 곳으로 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박창성 역시 "지난 시즌 '부산 OK' 시대를 성공적으로 연 만큼, 팀의 중심에서 기여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FA 시장에서 알찬 보강을 마친 OK 읏맨 배구단은 젊은 피의 수비력과 국가대표급 중원의 조화를 통해 상위권 도약을 정조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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